<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들어 선아랑 부딪히는 일이 참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엄마!” 하며 쫑쫑 따라다니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자기 생각도 강해지고, 말투도 조금씩 달라지고,
괜히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요…
사춘기 선아만 힘든 게 아니라
엄마인 저도 요즘 감정 기복이 꽤 크다는 거예요. 😅
정말 딱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의 만남” 그 자체 같달까요.
별일 아닌데 서로 말투가 날카로워지고,
한 번 부딪히면 저도 모르게 화를 크게 내게 되고,
그러고 나면 또 혼자 속상해서 눈물 나고…
선아도 엄마한테 혼나 기분 안 좋고,
저도 “왜 또 그렇게 말했지…” 하며 후회하고요.
그렇게 서로 상처받고 미안해하는 날들이 반복되던 중에 읽게 된 책이 바로 코리아닷컴 《굿 인사이드》였어요.
📖 “내 아이는 선하다.”
사실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괜히 마음이 울컥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