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좋아하는 아이 마음을 너무 잘 아는 책
사실 부모 입장에서는
게임책이라고 하면 괜히 걱정될 때도 있잖아요. 😅
“게임만 더 하고 싶어지는 거 아닐까?” 싶은 마음이요.
그런데 《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은
생각보다 훨씬 건강한 느낌이었어요.
단순히 게임 자랑만 하는 게 아니라
게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규칙을 이해하고,
맵을 분석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거든요.
특히 선아는 게임 팁 부분을 굉장히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이건 이렇게 하면 더 빨리 깰 수 있구나!”
하면서 스스로 전략을 생각해보는 모습도 있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읽는데
은근히 사고력도 같이 쓰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