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학년 과학은 정말 예전이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고,
이유를 설명하는 문제가 많아졌어요.
특히 지층과 화석, 용해와 용액 같은 단원은
용어 자체도 낯설다 보니 아이가 처음에는 어렵게 느끼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개념 설명이 쉽고, 실험과 탐구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등문제집을 찾다가
미래엔 《초코 과학 5-1》을 활용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교재는 선아가 “과학은 어렵다”보다
“과학은 신기하다”라는 마음을 더 많이 느끼게 해 준 교재였어요 :)
특히 이번 학기에는 5학년과학 내용을 학교 진도보다 조금 먼저 예습하고 있었는데, 초코 과학은 교과 흐름을 정말 잘 반영하고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