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를 숨기는 방법 대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책 속 인찬이는 결국 조금씩 달라지기로 결심해요.
울지 않으려고 괴물 같은 말을 꺼내는 대신,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게 되지요.
저는 그 과정이 참 좋았어요.
갑자기 완벽하게 착한 아이가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수하고 후회하고 다시 노력하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담겨 있었거든요.
아이들도 읽으면서
“아, 나도 그럴 때 있었는데…”
하고 자연스럽게 자기 마음을 돌아보게 될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책 전체 분위기가 따뜻해서 좋았어요.
누군가를 혼내거나 가르치려는 느낌보다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라고 이야기해 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