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호호 마을부터 반짝반짝 마을까지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감정을 ‘마을’로 표현한 방식이었어요.
✔ 하하호호 마을은 웃음이 가득한 노란색 세상
✔ 부글부글 마을은 화가 끓어오르는 강렬한 공간
✔ 훌쩍훌쩍 마을은 조용히 마음이 가라앉는 파란 세계
✔ 반짝반짝 마을은 감정이 모두 섞여 있는 따뜻한 곳
아이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 나는 지금 어떤 마을에 있을까?”라고 물어보더라고요. 그 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감정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감정을 ‘느끼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