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과 정말 많은 대화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더 외로워질 때가 있더라고요.
분명 오래 이야기했는데
집에 돌아오면 괜히 허전하고,
“내 마음이 제대로 전달됐나?” 싶은 순간도 많았어요.
특히 아이 이야기, 가족 이야기, 인간관계 이야기까지
하루 종일 말을 참 많이 하는데도
정작 진짜 마음은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이번에 읽은
21세기북스 <질문의 밀도 : 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7>은
그런 제 대화 습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