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리면 끝”이 아니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책
저도 사실 분리배출만 잘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된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재활용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현실,
소각과 매립의 문제,
미세 플라스틱 위험성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연스럽게 알려 주더라고요.
특히 지하세계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는 장면은
읽는 내내 마음이 묵직했어요.
선아도 책을 읽고 나서는
투명 페트병 라벨 떼는 걸 훨씬 꼼꼼하게 하더라고요 😊
억지로 “환경 보호해야 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책 한 권이 아이 스스로 행동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