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 ㅣ 쓸모 있는 공부 4
석혜원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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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공부’가 아니라 ‘이해’로 바꿔준 책

​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풀빛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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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보면 조금 딱딱할 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오히려 “왜 이제야 이런 걸 알게 됐지?”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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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가 요즘 뉴스나 광고를 보면서

“이건 왜 이렇게 가격이 올라?” 같은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그럴 때 딱 맞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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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는 멀리 있는 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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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았던 점은 경제를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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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금리 변화, 경기 순환 같은 단어들이

뉴스 속에서만 나오던 게 아니라

“우리 생활 이야기”로 내려오는 느낌이었어요.

​

아이도 읽으면서

“아 이건 그냥 숫자 문제가 아니라 진짜 생활이네?”

이런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


 


🧠 경제 문해력이라는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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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개념이 있어요.

바로 경제 문해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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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를 아는 것

✔ 용어를 외우는 것

이 아니라

​

👉 세상을 읽고 판단하는 힘

​

이게 핵심이더라고요.

​

예를 들면

왜 어떤 물건은 가격이 오르고,

왜 어떤 정책이 나오고,

왜 뉴스 속 그래프가 의미가 있는지

이걸 “이해하는 힘”이에요.

​

아이도 이 부분에서

“아 그냥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생각하는 거구나”

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


​

📚 18명의 경제학자가 만든 세상 읽기

​

이 책은 단순 설명서가 아니라

경제학자 18명의 생각을 통해 세상을 보여줘요.

​

✔ 케인스 – 소비가 경제를 움직인다

✔ 슘페터 – 창조적 파괴

✔ 파레토 – 80:20 법칙

✔ 피케티 – 불평등 이야기

✔ 장하준 – 시장의 또 다른 시선

​

이런 이름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이 사람들이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를

이야기처럼 풀어줘서 훨씬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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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부분

​

아이 반응이 가장 컸던 건

“80:20 법칙”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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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노력은 다 비슷한데 결과는 왜 일부만 크게 나오는 거야?”

이런 질문으로 이어지더라고요.

​

또 하나는

“경제는 결국 사람 이야기다”라는 부분이었어요.

​

아이가 말하듯

“이건 돈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사람 이야기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인상 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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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는 선택의 연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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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낀 건

경제는 결국 “선택”이라는 점이었어요.

​

✔ 무엇을 살지

✔ 무엇을 믿을지

✔ 어떤 정보를 볼지

✔ 어떤 길을 갈지

​

이 모든 게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구조였어요.

​

그래서 단순한 학습서라기보다

“삶을 보는 눈을 넓혀주는 책”에 가까웠어요.

​

💛 엄마가 느낀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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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라고 하면

예전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

이 책은 그걸

“일상 속 언어”로 바꿔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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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저도 뉴스 보는 방식이 조금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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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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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고학년~중학생 경제 입문서로 좋음

✔ 개념 + 이야기 구조라 이해 쉬움

✔ 경제 문해력이라는 핵심 키워드 정리됨

✔ 현실과 연결되는 살아있는 경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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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

이 말이 가장 오래 남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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