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보통날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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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소소한 일상의 나열과 함께 섬세하고 예쁜 글과 묘사에 단숨에 모두 읽었다. 조금은 독특하고 이상한 가족으로 보이나 서로를 감싸고 보듬는 그들의 모습에서 잔잔한 미소가 떠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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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
장 자크 상뻬 지음, 김호영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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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릴 때 처음 접하고 나서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책~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와 감동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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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위트 대디 마음이 자라는 나무 23
카제노 우시오 지음, 고향옥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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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에너지가 넘치는 책인듯.. 10대든 40대든 꿈꾸는 자는 멋져보입니다~ 요즘 잘 볼 수 없는 이웃과의 정과 젊은 아빠와 어린 딸의 이쁜 가족이야기가 잼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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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위로할 것 - 180 Days in Snow Lands
김동영 지음 / 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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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하는 여행은 왠지 다른 계절의 여행보다 더 낭만적인 것 같다. 작가의 애달플도고 감동의 여행기와 나름의 생각이 고스란이 책을 통해 전달된다. 아주 많이 외로움 타는 사람은 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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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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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과거 살인사건의 만남. 참신한 소재는 아니지만 술술 읽히는 작가 특유의 특징은 살아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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