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
모리 에토 지음, 권남희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지금까지 읽은 모리 에토의 책과는 느낌이 다소 다르지만 특유의 밝고 따듯한 필체가 좋다. 가족의 해체와 화해를 가벼우면서도 심도있게 다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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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들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래생, 이발사, 한자, 도서관 너구리 영감 등 개성적인 캐릭터가 인상적.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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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어깨동무 합니다 -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김제동 지음 / 위즈덤경향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했지만 그 속에서 김제동씨를 더욱 알게 되는 느낌? 다양한 사람의 입장에서 사회를 볼 수 있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책인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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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스치는 바람 1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미스터리와 윤동주의 시,그리고 음악이 적절히 어우러져 재미있었다. 물론 현실을 반영한 허구이지만 그 속에 진실을 상상하며 재미있게 읽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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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상페
장 자크 상뻬 지음, 허지은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상뻬의 스케치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 하나하나마다 이야기를 담고 있는듯해 계속 보게 되는 듯. 이번에는 상뻬의 인터뷰로 여러 그림의 탄생일화를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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