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 운명의 지도를 뛰어넘은 영국여자들
김이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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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절망과 편견을 딛고 치유의 공간에서 운명을 바꾼 여자들의 태글 거는 인생에 우아하게 한방 날리는 비법! 이라고 적혀 있어서 자기개발서인줄 알았다.

11명의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들의 치유공간을 찾아가서 그녀들의 발자취를 통해 그녀들의 내면을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잘알지 못하는 영국여성들의 이야기라서  크게 집중도 잘 안되고 사진들에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조앤 k 롤링의 이야기에서는 눈이 반짝 *.* 책이 달라 보인다.


 

조앤 k 롤링의 잘 알려진 에피소드의 다른 속애기도 흥미롭고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들이 자신의 경험했던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나는지 그 공간을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가슴이 두근거린다. 삭막한 킹스크로스 역 기차폼에서 아이들이 해리가 되어 들어가는 장면의 사진에서 나또한 거기에가면 해리가 될 것 같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공간에서 작가의 시선으로 본다면  머리속 상상의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보고 느낄수 있을거 같다.

 

조앤  k 롤링의 이야기가 뒷편에 있는 편이라 다시 앞으로 가서 책을 다시 읽어본다.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들의 삶의 애환과 시대에 살아가면서 어떻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예술적 경지를 이루었는지 다시 한번 눈여겨 보게 된다.

 

영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는 신사의 나라! 신중하고 잰틀하다 생각했다. 남성성을 강조하고 관습과 전통을 가종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성을 억제하고 능력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는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지리학적 공간이 가지는 의미를 통해 그녀들의 속애기를 인터뷰하고 여성이기에 가능했고 또한 섬세하고 여성적 영감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할수 있는지 눈으로 볼수 있어서 좋다

 

아름답게 변화시킨 영국여자들이 공통점은 어릴적 맘껏 뛰어 놀던 추억의 장소가 치유공간이 되어 운명을 바꾸수 있는 원동력이되었다.  그녀들은 답답한 사회적 틀에서 벗어나 여행통해 신들의 현실적 어려움과 고난 을 예술적 감각으로 극복 하고 승인시켰다는것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여행을 할때 책속의 인물들의 역사가 기록 되어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서 실제로 보고 느끼고  책에서 묘사했던 풀과 나무 집 환경을 피부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

 

지리적 상상력으로 위기와 장애물을 극복한 영국여자들 지리적 의사결정을 잘내리고 용감하게 실행한 그녀들이 존경스럽고 부럽다.

 

치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책에서 소개되었던 제인구달의 책과 베아트리스 포터의 피터 래빗,  제인 에어 책, 에거서 크리스트 책을 찾아서 읽어 보고싶다. 그녀들의 내면의 이야기와 꿈 사랑 슬픔과 기쁨 고통과 보람을 알고나서 읽는 책은 색다를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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