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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감
리처드 용재 오닐 지음, 조정현 엮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클레식 하면 왠지 어려운 음악이라 여겨 가까이 하지 않게 된다. 클랙식을 처음 접할때 음악이 가지는 매력을 느낄수 있다. 듣는 순간 어떤식으로 우리의 마음에서 이해가 되어 친근하게 다가온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다. 그의 어머니는 전쟁고아로서 가족을 잃고 입양되어 낮설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겸손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으로 키워냈다. 그의 어머니의 영향과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지금의 그를 있게 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사랑은 가족으로 부터 만들어진 영혼의 선물이라 한다. 그가 연주하는 비올라는 그의 언어이다. 청중과 연주자가 무대위와 객석에서 처음만나 마음속 깊은 한곳에서 어떤것을 교류하여 진정한 대화를 나눈것이다.
예전에 뉴욕에서 오페라 우령을 볼 기회가 있었다. 영어로 된 오페라였ㄱ에 내요을 이해하는데 어려웠지만 잔잔하게 깔린 음악과 노래는 내마음속의 그 어떤것을 자극하여 눈물을 흐르게 하였다.
인간의 온갖 감정과 마음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은 음악과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 있기에 음악을 좀더 가까이 느끼며 마음과 마음이 만날수 있는것이라.
젊은 음악가ㅏ 리처드 용재 오닐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그의 가족관과 미래에 대한 꿈을 엿보았을때 클렉식이 좀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거 같다.
그의 이름 용재는 지인이 그를 보며 지어주었다 한다. 용기와재능을 가지고 삶을 마주하면서 그는 점점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가 아주 멎져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