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마법 주식회사 - 에피소드 2 - 케이티, 환상의 빨간 구두를 신다
샤나 스웬드슨 지음, 이영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좋은 구두를 신으면 좋은 곳으로 인도해 준다는 말이 있다. 빨간구두, 빨간색이 주는 강렬함으로 인해 여성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하며 선정적이라고 지탄받기도 한다. 
 
  여기 뉴욕에서 평범하기 그지없는 케이티에게 빨간구두가 그녀의 삶을 변화하게 한다. 케이티 그녀는 자신이 평범하다고 여기지만 결코 평범하지가 않다 그녀는 특별하다. 케이티는 마법에 걸리지 않는 면역자 이다. 

  다양한 사람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뉴욕은 타인에게 관심을 같지 않는다. 서로에게 친절하지 않은 삭막한 도시이다. 뉴욕에서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이들이 많기에 비현실적인 일이 발생해도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시골에서 올라와 뉴욕에서 마법의 부리고 자신들의모습을 감춘이들의 본모습을 보았을때 케이티는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걱정을 한다. 나라도 내 눈앞에 일어나는 어이 없는 일들을 다른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면 적지않게 당황할거 같다. 

 
  현대생활에서 소통을 통해 고립에서 벗어난다는 <침대밑의 악어- 책씨> JJ가 침대밑에 악어가 산다고 말했을때 약사는 별일 아니라는 듯 알약을 처방해 준다. 케이티 또한 항정신제 알약이 들은 수돗물을 마셔 자신의 면역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뭔가 이상한것이 보인다고 하면 처방하는 항정신제로 인해 많은이들이 면역력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아마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않은 세상이 존재한다는거겠지.. 
 
  케이티 자신이 가지고 있던 면역력을 상실후 마법이 통하게 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된다.

   마법 하면 떠오르는 신비한점은 외모를 바꾸어 아름답게도 하고, 눈앞에 없던 커피를 나타나게도 한다. 신비의 마법이 악용될때 큰 범죄를 일으키기도 한다. 케이티의 능력을 없애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접근하는 아드리드로 인해 마법주식회사가 어려움에 처하고 그녀 또한 위험해지니 말이다. 
 
  마법은 사랑에 빠지게도 하며 질투를 일으키기도 한다. 마법 주식회사가 위험해진것도 질투 때문이다.  마법주식회사에서 여러 여인들이 흠모하는 오언, 뉴욕의 멎진 뉴욕커이며 매너 좋은 에단, 자신의 모습을 환영 마법을 통해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는 로드
 
  마법 주식회사의 전편에서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워했는데 마법 주식회사 에피소드에서는 그녀가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이루게 된다.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고 자신이 속한 세계를 잃어버리까봐 걱정을 많이 한다. 휴가차 온 자신의 엄마가 면역자이기 마멉의 세계를 알게 될까봐 가슴 조릴때 나도같이 긴장되었다. 
 
  큰일이 일어낫들 말듯한 상황들이 책읽는 내내 즐거웠다. 전편을 읽지않고 후편만 읽어도 마법의 세게에 빠지는데는 문제없지만 세세한 상황 설명과 그들의 심리를 잘 묘사한 전편을 먼저 본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