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얼마나 가깝고 편하게 여기는가? 직장생활을 시작 후 통장을 통해 월급이 들어오고 그것을 찾기위해 방문하며 나의 적금과 예금을 관리하는 곳이 은행이다. 적금과 예금만 알지 재테크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것이 없다. 매달 꼬박 꼬박 저금하는것이최선이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한다. 금융적 감각이 전혀 없는 나를 책에서는 돈맹이라고 한다. 그것은 귀찬이형 돈맹. 돈관리에 있어 게으르다고는 생각안했는데 사소한 소액에 대한 관대함이 목돈을 마련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다. 업무시간외 현금인출기 사용시 수수료가 요즘은 1000원에서 1300원씩 한다. 급한마음에 몇번씩 업무시간외 인출했는데 그돈이 한달에 7-8처천원 정도된다. 1년에 수수료만 10만원, 3년이면 30만원이된다느것이다. 그 순간의 적은 금액으로만 보았지 1년후 3년후 수수료의 총액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다. 은행 수수료외에 생각지도 않게 쓰는 소액을 아껴 10년을 모았을때 그 금액의종잣돈이 된다는 사실이 이제것 쓴 돈이 아깝고 억울해진다. 은행을 원망할 것이아니라 금융지식에 어두운 내자신의 잘못이지. 금융에 대해 모르는 사람일수록 안전한 자산만을 선호해 은행의 예`적금에 집착한다. 뿐만 아니라 은행을 위해 일하는 직원이 고객인 자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착각한다. 75p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들은 대게 인사고과에서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순위에 올라가려면 고객이 내켜하지 않는 상품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110p 칼만 안든 강도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여야 함은 자명하다. 저자는 은행을 관공서처럼 어려워 할것이 아니라 자주 방문하여 정보를 수집하여 인터넷으로 통해 한번더 알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요즘 인기 있는 펀드에 대해서 정보는 얻는 방법으로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할 것과 투자시 소액투자를 통해 금융감각을 익힐 필요성을 말하며 제시하는 정보들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을거같다.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내집마련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여 은행에 빗을 내어 사는 삶이 아닌 은행과 펀든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금융지식이 먼저 가져야 함을 알려준다. 책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실생활에서 활용하여 소액을 더이상 낭비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또한 은행업무를 볼때 어려운말로 인해 이해되지 않을때는 하면 한번더 물어볼수 있는 용기를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