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분식 #🍤 #🍗 #💛 아이스크림 구출 작전으로 독자에게 긴장감을 줬던 <꽁꽁꽁>의 동지아 작가가 신작 <해든 분식>을 들고 왔다.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도 우쭈쭈 달랠 필요 없이 앉은자리에서 뚝딱 읽을 수 있는 도서다.“그 우산 펴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변한다!” #🌂 우산 도둑에게 내린 저주가 나에게 돌아왔다?! 닭강정으로 변한 정인이를 먹을(?) 주인공이 누구일지! 기구한 운명을 이겨내고 정인이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정인이의 단짠단짠 변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펑! #☂️활짝 펴진 우산 소리의 결말은? #동지아 #문학동네 #초승달문고 #대상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대상 #저학년 #어린이문학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꽁꽁꽁@kidsmunhak
#너에게넘어가 #네이버웹툰 #아는사람이야기 로 유명한 #오묘 작가님이 그림 작가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기대 됐던 <너에게 넘어가>. 일곱편의 단편에 어울리는 그림이 인물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오히려 좋아> 노는 무리에 보부상이 있다면,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너에게 넘어가>p.69다시 한번 온몸에 힘을 주고 앞으로 걸어 나갔다. 한순간도 넘어간 적 없는 것처럼 무작정 앞으로, 앞으로만 말이다.섬세함이 비슷한 소녀와 소년이 진검승부를 벌였을 때! 💪💪<지유들>미쓰에이의 Good-bye Baby 노래 가사가 떠올랐다.“내 이름은 ‘단발 지유’가 아닌 데 자꾸만 ‘단발 지유’라 부를 때.”반에 꼭 한 명씩 있었던 동명이인. 편의상 불렀던 ‘큰 지유, 작은 지유’. 지유들의 이름에 자유를. 🧒🏻⚫️👓 <사랑은 소울을 타고>🎤 P.147내 마음을 반만 이해하는 사람들 말고, 내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지음(知音)을 만나 기뻐했는데, 결국엔 반지음이란 걸 깨달았을 때의 그 허망함이란. 김민에게 언젠가 지음(知音)이 나타나길. 너도, 나도. 끊임없이 교훈을 주입했던 과거의 동화와 달리 근래에 출판되는 동화는 주제도 이야기도 그 나이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고민을 다뤄 닳을 때로 닳은 어른이 보기에도 거부감이 적다. (테무에서 온 억지 감동, 교훈 이야기는 시간 아까워서 바로 덮어버린다)#너에게넘어가 #강인송 #창비아동문고 #어린이문학 #창비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changbi_jr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봤지만 답을 명확하게 내릴 수 없던 불편한 질문들이 이곳에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명쾌한 시선. 지금의 청년층의 불안의 기저에는 무엇이 깔려 있는지, 소속감은 자살률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다. 청소년들의 인격 소양 사회학 학습서! 무겁기만 한 세상 이야기를 가볍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불편한질문들이사회를발전시킨다고 #비룡소 #오찬호 #사회학 #주니어대학 #청소년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선아의 기분은 록쇽쇽> 서평단 신청할 때 내 기분은 마침 록쇽쇽이었다. ‘아우 다 짜증 나! 록쇽쇽!!!’‘어쩔, 저쩔’ 입에 착 달라붙는 말이라 좋았다. 록쇽쇽어렸을 때, 학교에서 시 암송을 많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시보다는 쉽게 이해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한 번쯤은 ‘시’나 ‘연극’ 도서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는데때마침 어울리는 도서를 만나 반갑다. 그 귀하다는 토속어를 활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어휘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습한 날씨, 록쇽쇽한 기분이 들지만 침대 맡에 둔 책 한 권으로 방구석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선아의기분은록쇽쇽 #록쇽쇽 #비룡소 #박진경 #동시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봉달이의 졸업 시험> 봉달이🐓의 졸업 시험 주제는?! 바로 ‘어른들의 걱정 뚫어 버리기’ 하늘로 올라간 봉달이는 봉황🐦🔥으로 살아갈 텐데... <토끼가 투덜투덜> 결국 우리는 우리 주변의 소리를 그저 소음정도로 치부하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듣고 싶은 소리만을 바라며 허락하지 않은 소리는 조금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방어기제가 우리의 삶을 지치게 만든다. 들리면 들리는대로, 보이면 보이는대로. <자꾸 자꾸 까먹어> “실수한 거지. 이런 말 들어 봤어? ‘실수가 쌓이면 실력이다. 아는 걸 자꾸 틀리는 건 문지다.’ 어른들이 나한테 그랬어.” 91쪽 사람이(아니...까마귀가) 실수 좀 하고 살 수도 있지... 그래, 나 일부러 실수하는 거다. 일부러 실수하는 거면 실력 맞는 거지!!!🐦⬛🐦⬛🐦⬛ 보름달 아래서 소원을 빈다면 이렇게 빌 거다. 🌕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살게해죠라.”#봉달이의졸업시험 #안미란 #문학동네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