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달이의 졸업 시험> 봉달이🐓의 졸업 시험 주제는?! 바로 ‘어른들의 걱정 뚫어 버리기’ 하늘로 올라간 봉달이는 봉황🐦🔥으로 살아갈 텐데... <토끼가 투덜투덜> 결국 우리는 우리 주변의 소리를 그저 소음정도로 치부하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듣고 싶은 소리만을 바라며 허락하지 않은 소리는 조금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방어기제가 우리의 삶을 지치게 만든다. 들리면 들리는대로, 보이면 보이는대로. <자꾸 자꾸 까먹어> “실수한 거지. 이런 말 들어 봤어? ‘실수가 쌓이면 실력이다. 아는 걸 자꾸 틀리는 건 문지다.’ 어른들이 나한테 그랬어.” 91쪽 사람이(아니...까마귀가) 실수 좀 하고 살 수도 있지... 그래, 나 일부러 실수하는 거다. 일부러 실수하는 거면 실력 맞는 거지!!!🐦⬛🐦⬛🐦⬛ 보름달 아래서 소원을 빈다면 이렇게 빌 거다. 🌕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살게해죠라.”#봉달이의졸업시험 #안미란 #문학동네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