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의 기분은 록쇽쇽> 서평단 신청할 때 내 기분은 마침 록쇽쇽이었다. ‘아우 다 짜증 나! 록쇽쇽!!!’‘어쩔, 저쩔’ 입에 착 달라붙는 말이라 좋았다. 록쇽쇽어렸을 때, 학교에서 시 암송을 많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시보다는 쉽게 이해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한 번쯤은 ‘시’나 ‘연극’ 도서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는데때마침 어울리는 도서를 만나 반갑다. 그 귀하다는 토속어를 활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어휘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습한 날씨, 록쇽쇽한 기분이 들지만 침대 맡에 둔 책 한 권으로 방구석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선아의기분은록쇽쇽 #록쇽쇽 #비룡소 #박진경 #동시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