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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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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과학자로서 미혼모로서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면서 그녀가 겪어야 했던 이야기의 서장,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그녀의 성공 이야기는 2권에서야 나올 거 같네요. 여러가지 부당한 이야기가 있음에도 가볍고 엄청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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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스 - 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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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상당한 책인데 제목의 심플함이나 외관에서 주는 느낌에 비해 재미있게 볼만 합니다. 나만의 특별함을 찾고 발전시킨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번다거나 공부법에 대한 것보다는 손에 잡히는 주제는 아니겠지만
제2의 직업을 가져야 한다거나 변화가 필요한데 그 동인을 내부에서 찾아야 하는 분께는 좋은 주제의 책일 겁니다.
쓰여진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 공감도 잘 가고 번역이 깔끔해서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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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
차유미 지음, 정달다 그림 / 테크빌교육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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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판을 치고 인쇄된 글씨로 글을 읽다보니 글씨를 쓰는 일이 점차 적어지지만 교사는 아직도 아이들에게 글씨를 써주어야 할 들이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귀엽고 예쁜 글씨나 반듯한 글씨가 호감을 주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력해보아야 할 것 같고 굳어진 필체를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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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기출0zero 고등 수학 2 - 수능 기출 기본서 고등 쎈기출0zero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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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의 준비는 기출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수능 기출은 각 출판사마다 나오는 것 같아요.
시간이 없을 때는 꼭 봐야 할 부분만 콕콕 찍어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기본 기출, 고난도 기출을 꼼꼼히 보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높은 점수의 문제도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많이 어렵지 않게 풀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이과로 진학하려면 수2가 필수라 내용이 궁금했어요.

수능을 봐야 하는 상황이라 문제 하나도 그냥 넘기면 안되겠죠.

이럴 때 너무 두껍지 않은 볼륨인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신사고의 쎈 기출 0는 단계가 나누어져 있어 어렵다는 느낌이 좀 덜 들기 때문에

수2 수능읽기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일 것 같아요.

신사고 책들의 공통적인 특성인 깔끔한 편집과 구성으로 답지 책의 활용도가 높으므로 답지를 분실하지 않고 잘 활용하도록 학생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답지는 구조화되어 실려있어 정리노트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할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문을 본편에 실을 때도 깔끔하게 편집되어있고 필기를 위한 여백공간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색감은 눈의 피로감을 덜 수 있도록 미색입니다. 표지는 노랑이구요. 디자인면에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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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Q 등급업N제 통합사회 - 2015 개정 교육과정 우공비Q 등급업N제
강혜원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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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을 보고 생각난 것은 통합사회 문제가 636문제나 나온 것 치고는 책의 볼륨이 적당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회문제집은 일단 너무 두꺼우면 풀기가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통합사회는 선택과목으로 들어가기 전에 고1때 마지막으로 배우는 통합 부분인데 교과서 자체가 역사 지리 사회 윤리의 통합이라 내용이 한 단원내에도 혼재되어 있습니다.



통합사회 문제집 종류도 엄청 많은대 부교재를 선택하려면 기준은 우선 좋은 문제가 실려 있어야 할 것입니다. 수능은 한 교과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문제가 단순히 a, b 수준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심화되는 과정을 구조도로 표현하였습니다.



통합사회는 분야가 다양해서 문과 수업의 기초를 쌓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출제되는 범위가 다양하고 넓어서 평소에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신사고의 수능1교시 문학은 636제라는 충분한 문제수를 접할수 있고 또한 실전에 임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사고 책들의 공통적인 특성인 깔끔한 편집과 구성으로 답지 책의 활용도가 높으므로 답지를 분실하지 않고 잘 활용하도록 학생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나치게 볼륨이 두껍지 않아 이과 통합 첫세대인 1학년중 이과 지망생분에게도 접근하기 쉬운 책일 것이라 생각해서 추천해 봅니다.



너무 문제가 많아 질리거나 하지 않을 것 같아 그 자리에서 몇장을 바로 풀 수 있었습니다.

답지는 구조화되어 실려있어 정리노트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할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문을 본편에 실을 때도 깔끔하게 편집되어있고 필기를 위한 여백공간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색감은 눈의 피로감을 덜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디자인면에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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