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었어요~~"오늘은 신나는 날이에요!"로 시작되는 그림책이다.친구 집에 놀러가는 날~엄마와 나는 가방에 샌드위치까지 챙겨간다.(보통은 그집에서 함께 먹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읽는다.)마냥 들뜬 나와는 달리 엄마의 표정은 그냥 그렇다.아이가 하랄드와 놀며 시간을 보내는동안 엄마는 무얼하고 계실까?? 어? 뭐지? 하는 순간이 있다.이제 한 눈은 아이를 따라가고또 다른 눈은 엄마를 바라본다.엄마가 하랄드 집에 온 이유가 명확해진다. 엄마는 집안일을 해주러 온 것이다.아이를 혼자두고 일하러 갈 수 없기에 같이 왔을 것이다. 그래서 샌드위치도 챙겼으리라.집에 걸린 그림도 하랄드가 하는 행동도 조금더 찾아보고 싶은 그림책이다수많은 장난감 중에 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이 트랜스포머 로봇인 이유도 지금의 상황과 연결 된다.변화를 갈망해 하랄드 집에서 몰래 가지고 오고야 마는 #트랜스포머_로봇마지막 장에 이르면 단순한 친구집 방문기가 아닌 가슴에 담기는 이야기가 깊이 들어온다.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하랄드집에놀러간날 #안녕로빈 #우예_브란델리우스 #클라라_다켄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