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진은영 지음, 이수지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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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4월은 첫 아이가 태어난 달입니다.


 첫날 아이의 생일상을 앞에 두고 축하를 주고 받기에 4월 16일이 되면 아이와 함께 할 수 없게 된 부모님들 생각에 더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습니다.


#진은영작가 의 시에 #이수지작가 의  그림으로 완성된 그림책을 보며 그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여행을  떠났던 이들이 왜 희생되어야 했는지....

아직도 알 수 없는 원인에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합니다.


 


그림책은 그날  아이들이 떠나며 하지 못했던 말들에서, 걱정하며 지낼  남은 이들을 위한 위로로 마무리 됩니다.



여기서 잘 지내니 그곳에서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하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하고 사랑도 더 많이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유예은학생을 위한 생일시를 그림책으로 완성해주신 두 분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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