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시인의 꽃이 생각나는 그림책을 보고 있어요"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고래섬에서 즐겁게 살고 있는 할머니 마나.어느 비가 세차게 내리고 바람이 부는 밤이 지난 후 아침.복숭아들이 굴러왔어요.복숭아를 먹을 생각에 신이난 마나의 눈에 비친 복숭아의 모습은 '모두덜덜'어?복숭아가 떤다구요?설마요라고 생각하신다면 #마나의편지 를 보셔야 해요.하나씩 이름을 지어주는 순간 복숭아들은 마나의 식구가 된답니다.여러 숭아들과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고래섬에서 실려오는 마나와 숭아들의 웃음소리가 꽃향기에 실려 올 것 같아요.계절별 에피소드도 맘에 쏘옥~♡#창비그림책 #창비 #그림책 #그림책추천 #사랑스러워라 #가족 #돌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