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지의 깃발을 보며 '뭘까? 깃발이랑 이 물건들은? ' '아이들은 어떤 생각들을 쏟아낼까?' 하는 기대로 그림책을 넘기게 돼요.곧 열두 살 두 소녀의 모험이야기베아트릭스의 할아버지와 베아트릭스 클레어는 롱리버강을 누비며 여러해를 지내다 할아버지의 부재로 멀어집니다. 두 소녀는 어느 날 의기투합해 강을 따라 가보기로 하지요.둘이서 모험을 떠나기 위해 몇주간 준비했지만 강은 할아버지와 함께할 때는 몰랐던 모습을 보여주고 곧 어려움에 처해요.간절히 도와줄 누군가를찾던 중 물 위에 사는 키오나씨를 만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고.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부모님께 말도 하지 않고 떠났던 모험이 생각나 한참 기억을 더듬고 있어요 ㅋㅋ밤이 되어도 집에 돌아오지 않는 우리 5학년들을 온동네 어른들이 후레시를 들고 찾아다녔던 기억까지...그때 이후로 산이 조금은 두려운 존재가 되었고 만만하지만은 않다는 걸 체득했지 뭡니까.한 층 성장한 둘의 마지막 모습도너무 아름다운 그림책#두친구#모험#성장#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