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음에 드는 장면을 넣어 봤어요.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지금껏 받은 사랑만큼 세상을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
그림책 속에는 여러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 모든 순간의 양육자들이 아이를 위해 바라는 소망들을 읽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아이에게 어른의 목소리로 들려준다면 더 바랄게 없을듯요.
그리고 이 모든 바람은 그저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뿐이라는 겁니다.
따뜻한 그림과 다정한 말들로 이뤄진 책을 읽으니 마음이 말랑말랑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