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딱고개 꿀떡 파랑새 그림책 165
김지연 글.그림 / 파랑새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에 꿀떡을 들고 화관에 방긋웃고 있는 할아버지를 보며 왠지 힘이나는 이야기일 것 같았는데 역시나 위험을 무릎쓰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방실이도 껄껄총각도 어딘가에서 즐겁고 신나게 살고 있을것만 같은 이야기입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소리내어 읽을 때 재미를 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