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프라하 - 꽃보다 아름다운 체코 낭만 여행 컬러링북 낭만 여행 컬러링
최윤선 지음 / 보누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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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 비슷한 제목의 컬러링북을 한 적이 있는 거 같아 찾아보니 ㅎㅎ 있다

제목도 "아모르 그리스"였었다

그때는 책의 양면이 다 컬러링 하는 페이지가 조금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았었다

처음에는 그저 컬러링 하는 책이니 그림만 좋으면 그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링 북도 단순하게 컬러링만이 아닌 힐링에 좀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 같다

 

지난번에 했던 "아모르 그리스" 에 비교하면 이 책 "아모르 프라하"는 멋진 그림책을 보는 거 같다

일단 컬러링 하기 불편한 뒷면에 굳이 컬러링 페이지가 아닌 다음 페이지에 컬러링 할 그림이 예시처럼 이미 다 칠해져 멋진 그림과 그 밑에 사랑에 대한 짧은 글귀들이 있다

색연필부터 찾아들던 그전에 컬러링 북들에 비교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림을 보고 글도 읽어 보게 되었다

 

영화나 책에서 발췌한 "아모르" 사랑에 대한 구절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왜 온통 사랑에 대한 이야기뿐일까?? 하면서 아쉬움도 느꼈지만 문득 책의 제목에 버젓이 존재하는 "아모르"가 생각나 웃음이 나왔다

"아모르 프라하" 니까 당연히 아모르 즉 사랑에 대한 글들이 실린 것은 당연한 것인데 말이다

책 속에 프라하를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면~~

참 멋진 일일 것이다 

 

"동유럽의 파리"라고 불리는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다

공산주의 국가였던 까닭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서유럽의 비교해 경제적 발전을 크게 이루지 못한 것도 이 도시가 지금의 고전저인 모습을 간직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중세의 문화를 간직한 거리 하나하나가 지금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중세의 시간으로 타임슬립을 한 거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드는 건축물들로 가득한 곳이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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