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히어 - 메타 CDO가 제안하는 디지털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렉스 슐츠 지음, 김태훈 옮김, 최창석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 새벽 뉴스에서 메타의 주가가 급등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엔비디아, 테슬라, 스페이스 X,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신고가를 갱신하며 AI 시대를 이끄는 선구자로서의 그 이름을 드높이고 있을 때 메타는 아쉬운 주가를 기록 중이었다.

다른 앞선 기업들에 비해 AI 시대에 뒤처지는 듯한 메타는 그 주주들을 안타깝게 했던 기억이 난다.

​

기업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꿨지만 이름만 바꾼다고 뭐가 달라진다는 것이냐는 비아냥 섞인 불평까지 들렸던 것들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 순간 메타의 주가는 급등했다.

뿐만 아니라 메타의 다양한 도전들이 성공을 거두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뉴스도 들려왔다.

메타의 CEO이기도 한 천재 마크 저커버그가 기업명까지 바꿔가며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준 것이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니 주가의 상승은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작스러운 주가 상승을 이룬 그 시점이 아마 메타의 변혁이 성공의 거둔 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전날까지만 미국 주식에서 메타의 주가는 붉은색 마이너스를 표시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아마존처럼 물건을 파는 것도 아니고 테슬라나 엔비디아처럼 신기술에 필요한 반도체나 첨단 자동차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도 아닌 메타 같은 쇼셜 네트워크 사업체에서 이익을 내는 것은 오로지 광고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알렉스 슐츠는 디지털 마케팅의 전문가이다.

​

블로그에 부모님이 농사지으시는 농산물을 판매하면서 관심조차 가져 본 적이 없는 마케팅 관련 책들을 공부한 적이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 의 세스 고딘을 저서를 포함하며 마케팅으로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의 저서를 읽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들은 디지털 마케팅과 기본 마케팅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게 해주었다.

기본적인 전통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은 접근 방법부터 그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익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 개념인 '북극성' 조차도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타깃을 정하고 공략하는 방법은 기본 마케팅이라 디지털 마케팅이나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동안의 안일함과 스스로의 무지가 두려웠다.

기본적인 디지털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접근 방법과 특성화된 채널의 활용법과 마지막 부분의 인공지능을 사용한 디지털 마케팅 방법까지 통괄적인 디지털 마케팅의 다양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