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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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코트라'라는 단어조차도 익숙하지 않다.

KOTRA는 1962년에 설립하여 대한민국의 중소, 중견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해온 대표적인 공공기관이라고 한다.

지금의 수출 위주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준 기관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처음 알았다.

KOTRA는 전 세계 86개국에 132개의 무역관을 두고 세계인의 일상을 바꿀 '어느 날 갑자기'를 포착해 앞으로 세상을 이끌 트렌드를 알려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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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미국의 대형 기술주인 엔비디아,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의 새로운 소식과 주가를 보는 것은 어느 정도의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거대 기업들도 작은 기업에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도 언젠가 이 거대 기업들처럼 매일 아침 뉴스에서 소식을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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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세계의 많은 기업들은 AI의 개발과 다양한 기술들이 매일매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탄생하고 있으며 그 기술들 중 일부는 상업화에 성공하여 사람들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대한민국 안의 트렌드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대한민국 안에서 머물렀다면 지금의 수출 대국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고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기업들은 그 한국적인 것을 그저 한국적인 것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춘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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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젊은 세대들의 삶이 나날이 힘들어진다는 이야기는 하루 이틀이 아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보호무역과 관세전쟁에 돌입한 데가 AI의 발전으로 신입사원으로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잃어버린 세대는 이제 국경을 넘어 글로벌 문제가 되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저부담 라이프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세대들이 나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존책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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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가끔 상상했던 일들이 어엿한 사업으로 세계의 어딘가에서는 그 일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누군가의 크고 작은 불편을 놓치지 않고 돈을 수단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각 나라나 도시들은 그 나름의 문제들과 각종 불편함을 안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참으면 된다거나 굳이 비용을 지불할 정도의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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