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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
이윤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전 세계가 AI에 열광하고 나라들마다 독자적으로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사활이 걸린 듯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단순히 문서를 정리하고 원하는 정보를 탐색해 주는 정도로만 생각했던 AI는 그 무시무시한 힘을 우-러 전쟁과 이란 침략전쟁을 통해 여과 없이 드러냈다.
전쟁은 그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만 생각했던 AI가 현실과 결합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그 실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AI는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인간의 생활 부분부분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리고 당연한 결과이지만 이 똑똑한 AI는 무엇보다 정보를 검색하고 분석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는 주식 투자자들에겐 더없이 유용한 기술이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 있어도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개인의 기량이고 그 기량의 차이가 바로 수익이라는 숫자로 드러나는 것이 주식 투자의 세계이다.
이 책의 저자는 AI라는 도구를 제대로 사용해 주식 투자에서 원하는 수익을 내고 있다.
AI의 답변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라는 것도, 교묘하고 확신 있는 문장으로 아예 근거가 없거나 최신 정보가 아닌 업데이트되지 않은 증거들을 근거로 답변을 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기에 단순히 AI를 활용한다고 수익을 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분명 AI는 많은 도움을 주는 대단한 기술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알고 사용해야 한다.
제대로 된 질문을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답을 얻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의 질문들을 읽으면서 그저 따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지만 저자의 질문들이야말로 주식 투자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길잡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종목을 알려줘" 라는 막연한 질문에 아무리 똑똑하고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AI라도 질문자가 원하는 답을 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단순히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투자에 관한 어떤 매체를 접해도 항상 가장 앞에 붙는 이 문장은 이제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저자가 AI를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에 대한 경고를 읽고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가 예시로 알려주는 질문들을 읽으면서 주식 투자에서 AI의 활용법은 물른이고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용했던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