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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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또 고점 매도 기회를 놓치고 후회만 하고 있다.

저자가 몇 번이나 주의한 대로 한없이 올라갈 거 같은 기대에 스스로가 정했던 매도가를 넘기고도 욕심에 눈이 멀어 매도키를 누르지 못했다.

벌써 몇 번째인지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주가에 망연자실하며 그나마 손익 매도 기회마저 놓치고 계좌가 빨간색의 이익에서 파란빛의 손실로 돌아서는 것을 몇 번이나 경험하고도 이 모양이다.

최대의 수익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손실이라도 최소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기회마저도 허망하게 작은 욕심 때문에 놓치고 나면 스스로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마음을 일렁인다.

"잘 파는 것이, 잘 사는 것보다 진짜 '투자 실력'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몇 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한다.

매도해서 계좌로 옮겨지지 않은 수익은 그저 게임머니에 불과할 뿐 진짜 수익이 아니다.

"우량주를 장기투자하며 시장은 항상 우상향한다'

장기투자의 중요성,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은 언제나 우상향한다고 특히 세계 최대의 주식시장인 미국 주식 시장은 지난 100년간 꾸준히 상승해왔다고 미국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주장을 많은 책과 영상에서 봐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 '진실'의 오류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는 시장에 100년간 머물 수 없으며 어린 나이에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한 기껏해야 20-30년. 그나마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1920년대 대공황과 세계대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9년 코로나19 등의 급락을 맞이하면 그 순간 모든 것이 끝이 나 버리기도 한다.

막연하게 목표 금액을 정하고 그 목표 금액에서 전부 매도한다.

이 간단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뭐가 어렵나~ 나 역시도 실전투자를 하기 전에는 쉽게만 생각했다.

초기에는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목표 수익가를 훌쩍 넘아가는 주가를 보는 것도, 손절가 아래로 떨어지는 주가를 보는 것도 언제나 조금만 더~ 하는 욕심이 모든 것을 망쳐버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목표가와 손절가를 정해서 매도하는 단순한 방법이 아닌 그때 그때 주가나 시장에 맞춘 매도법을 알려준다.

종목마다 다른데 주가가 향하는 길이 다른데 같은 매도법을 사용했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기적으로 오르는 종목을 매도하는 방법과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는 종목을 매도하는 방법, 단기 투자 종목과 중장기 투자 종목을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내며 매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매수 초기 매도 방법과 수익 구간에 맞춘 매도 방법을 알고 나니 지금까지 실수했던 순간들이 생각났고 스스로가 저질렀던 잘못을 알 수 있었다.

예측이 아닌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전문가님들의 영상과 주식 관련 책들을 보면서 지식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전에서의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몰랐기에 실수를 반복했다.

'매도'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고 그 모든 것을 결정하는 순간이다.

저자에게 매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었으며, 매도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마음가짐 또한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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