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
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5월
평점 :
예약주문


[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I' 이 단어가 빠진 2026년은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미국의 첨단 기술 기업들을 시작으로 세계의 모든 관심이 AI로 향하고 있다.

2026년 현재 AI는 모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꿈도 예상도 아닌 현실 그 자체가 되었다.

저자의 주장대로 AI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과 리더만이 미래에 살아남아 거대한 수익을 독차지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세계는 산업혁명, 인터넷 혁명 등의 과학 기술의 발달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이뤄왔다.

인류는 이런 변화를 겪을 때마다 기대와 불안 그리고 버블을 경험했다.

AI 기술 역시도 이런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여전히 투자 과열이라는 공포를 느끼고 있다.

글로벌 투자 자금들이 온통 AI 관련 기업들에 쏠리며 미국 주식 시장의 시총 1위 기업을 바꿔치웠고, 이란 전쟁으로 AI 기술이 어떻게 전쟁에 사용되는지 실시간으로 세계에 보여주며 그 뛰어난 기술을 증명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AI가 바꿀 미래를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 준다.

금융, 기술, 에너지, 교육, 의료, 비즈니스, 도시 각각의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그 활용으로 얻게 될 이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어 막연한 희망이나 기대가 아닌 실질적인 미래를 알려준다.

AI는 지금까지 상상만 했던 아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첨단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공포와 불안으로 느껴져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무엇보다 AI는 로봇 기술과 결합하여 지금까지 존재했던 일자리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간단한 서류 정리나 자료를 찾는 등의 지금까지 신입사원이 하던 일을 AI가 해내고 있다는 저자의 실제 경험은 인상적이다.

그러나 이렇게 유능한 AI가 만들어내는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가짜를 만들어 내는 기술 또한 뛰어난 AI가 만들어 내는 정보나 뉴스 등으로 세상은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AI가 알려주는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믿을 때 일어나는 손해 또한 만만치가 않다.

AI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인간의 검수를 거치지 않는다면 그 문제점을 제대로 발견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유념해야 한다.

AI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AI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AI가 할 수 없는 일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AI를 필요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여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그 결과를 만드는 과정과 결과에 사람의 책임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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