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 지금 모든 자본은 AI를 향하고 있다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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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낯설지 않은 저자의 이름에 일단 눈길이 갔다.

저자의 저서들을 살펴보니 '머니 트렌드'가 있어 그제야 이유를 알았다.

'AI' 멀게만 느껴졌던 이 단어가 이제는 모든 일상을 뒤덮고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쳇 GPT를 시작으로 어제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쥐고 흔들었던 구글의 제미나이까지 미국과 중국의 AI 전쟁은 치열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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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쳇 GPT 사용자가 세계 2위인 국가이지만 여전히 각종 규제들에 묶여서 제대로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는 동안 중국과 미국 특히 중국은 정부의 어마어마한 지원하에 세계의 두뇌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더 발전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저자의 글대로 세계의 자금이 'AI'에 집중되고 있으며, AI 기술의 실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의 GPU는 부르는 게 값을 정도로 돈이 있어도 구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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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차후로 치더라도 2025년 들어서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세만 봐도 알 수 있다.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고스란히 받은 반도체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는 한 달 사이에 20만 원 하던 주가가 60만 원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은 인재가 있는데도 각종 규제들로 인해 발이 묶여있는 동안 미국의 구글, 메타, 테슬라 등 첨단 산업을 이끌던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딥씨크, 팔란티어 등의 신생 기업들까지 자신들만의 AI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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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단순히 거품으로만 취급하며 부정적인 면만을 강조하며 방치했다가는 세계화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안타깝고 아까웠다.

대한민국은 첨단 기술을 취득하고 직접 사용하는 면에서 세계 1-2위를 다투는 나라이다.

물른 이 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세대는 기껏해야 40대 이하일 것이고 각종 규제를 만드는 고위 관료들은 60대가 대부분이니 그들에게 AI는 그저 두려운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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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의 집권층이 각종 규제로 AI의 발전을 방해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글로벌 AI 시대에 세계를 이끌기는커녕 도태되어 지금의 유럽처럼 모든 부와 권력을 중국과 미국에게 의지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자신들이 모르니 두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지도자'라면 적어도 앞으로 젊은 세대들이 먹고 살 거리는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지금 세게의 모든 자본이 AI로 모이고 있다.

그 자본을 대한민국으로 끌어오지 못한다면 뛰어난 기술을 가진 대한민국의 인적 자본들까지도 다른 나라에게 빼앗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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