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빵이와 봄이의 낭만 캠퍼스 컬러링북 - 청춘의 계절, 색으로 그리는 일상
민그림 지음 / 시대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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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이번에 귀여운 캐릭터가 탄생하여 작가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소개해 드릴려고 찾아왔습니다.


청춘의 계절, 색으로 그리는 일상

꾸빵이와 봄이의

낭만 캠퍼스 컬러링북

민그림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청춘들이 몸담는 그곳...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대학 캠퍼스 생활에 대한

내용을 컬러링으로 담은 도서입니다.



뒷표지 입니다.

스토리가 있어 보이는 컬러링북 같아요.

대학생들의 이야기이다 보니

'꾸꿈대학교' 라고 정해 져 있네요.

내용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민그림'이란 닉네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일러스트레이터이시며

2021년 ' 제 31회 컬쳐플 아트 &디자인'에서 대상을 수상하셨고,

여러 삽화들을 작업하셨으며,

이번 컬러링북은 첫 컬러링북이십니다.

일러스트페어에서도 작가님을 만난것 같아요.

그때는 아는 작가님만 만나러 다녀온 터라...

민작님에겐 인사를 못 드렸네요.

다음에 만나면 꼭 인사드려야겠어요.


https://www.instagram.com/m.greem_/




《꾸빵이와 봄이의 낭만 캠퍼스 컬러링북》은

190x240mm, 총 무게190g,으로

A4 크기보다 가로 2mm, 세로 5.6mm 작은 사이즈입니다.

컬러링 내지는 180g이며,

컬러링하기 편한 180도 활짝 펼쳐지는 특수제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첫 페이지의 이 귀여운 캐릭터가 볼이 빵빵한거 보니

꾸빵인가 봅니다.

꾸꿈 대학교 신인생이 되어 함께 지낼 '나'의 닉네임도 적어도 좋을것 같은 페이지입니다.

이 책의 소유자 이름을 적는가 봅니다.

서평이 끝난후 저의 닉네임을 적어서 책을 완북해 보려합니다.




작가님의 말에서는.....


숨 돌릴수 있는 공간을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그림을 그리듯

나의 오늘을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으셨고,

동글동글 귀여운 꾸빵이의 세계에 물들어 갈때

우리의 오늘을 조금씩 위로 받을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시네요.

저도 한 번 꾸꿈 대학교 신입생으로 입학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목차입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겪는 일들과

대학 밖에서 겪는 일상 생활을 38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파트는 4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

.

.

​

등장인물 소개 4개

등장인물 그리기 4개

꾸꿈대학교에서 일어난 일 15개

꾸빵이의 평화로운 일상 15개





프롤로그에서는...

하루하루가 조금 특별하게 흐르는 꾸꿈 대학교

등장인물들의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나날들이 펼져지는

꾸꿈캠퍼스의 지도가 있습니다.

학교 로고도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컬러링북이여서

더 애착이 가는 느낌이 들어요.




PART 1 등장인물 소개

호기심 많고 매일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 내는 사건 제조기 :황꾸빵

따스한 미소가 매력적인 꾸빵이의 가장 친한 친구 :이봄

고양이 동아리의 마스코트이자 낮잠을 좋아하는 고양이 :오도로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새 :꾸리

그리고

마지막장에 빈 학생증 페이지가 있습니다.





PART 2 등장인물 연습하기

봄이의 캠퍼스룩과 꾸빵이와 오도로의 캠퍼스 룩을 먼저 색칠해 보는 페이지입니다.

종이 테스트로 해 볼수 있는 페이지라 생각하시면 되어요.




PART 3 꾸꿈대학교에서 일어난 일

15개의 도안 마다 제목과 스토리가 적혀 있어요.

오른쪽에는 컬러링 페이지가 있어서 왼쪽 원본을 보면서 채색을 하면

색 고르는 시간을 단축 시킬수가 있습니다.

​

꾸빵이와 봄이의 대학 캠퍼스 생활중에서 세 장면만 뽑아 보았습니다.

햇살 한 입, 웃음 한 모금/

과제 중 분노/

수업 시작 10분 전//

저의 대학 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꾸빵이와 봄이의 대학 생활중 같은걸 골라 보았습니다.

제가 재학한 대학은 갓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캠퍼스 다운 캠퍼스가 아니여서

캠퍼스 낭만이 없이 졸업을 한게 조금 많이 아쉬워요.




PART 4 꾸빵이의 평화로운 일상

다양한 일상 생활들이 담긴 15개의 일상들 중에서

볼록 거울에서 찰칵/

포근한 동아리방 일상/

메리크리스마스//

​

저는 짧은 대학 생활을 해서 동아리방을 가입해 보지 못했는데

간접적으로 꾸빵이를 만나기 직전에 드라마에서 캠퍼스 생활하는 대학생

드라마를 본 뒤라서 컬러링북 속의 일상들이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실제로도 대학가면 해 보고 싶은 일상들이

한가득 담겨 있어서

하나 하나 채색하면서 옛 생각도 하며

대리 만족을 할 만한 일러스트가 많아서

체험하면서 너무 재미가 있었습니다.

'민그림'작가님의 컬러링북에는 일러스트만 있는게 아니라

각 페이지마다

스토리 내용이 들어 있기에

그림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쉽게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색칠하면서 꿈도 꾸도 스토리를 생각하며

칠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내용을 연결하여 한 편의 에세이집이 되기도 하고

스토리북이 되기도 하고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이야기를 곁들인 동화책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완북을 하고 나면은요...

컬러링북 체험하기

PART 4 중에....너무 힘든 오르막길




처음으로 선택하여 체험해 본 도안은

PART 4의 너무 힘든 오르막길입니다.

어째.....

저는 초,중,고,대학교를 언덕 위에 학교가 매번 있었는지

늘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내려온 기억이 나서

이 도안을 선택하였습니다.

차가 들어 갈수 없는 두 다리로만 걸어가야만 하는 학교.




중간 과정입니다.

프리즈마와 폴리크로모스 유성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완성작입니다.

맑은 하늘을 칠해서 등교길을 하려고 생각하다가

건물을 칠하고 나니 하교하는 노을진 하늘을 칠해보고 싶어 노을빛으로

변경하여 작가님의 채색본과 비슷하게 완성하였습니다.



힘들어 하는 꾸빵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짧은 다리로 힘겹게 올라가는 모습이

학창시절 저를 보는듯한 생각이 들어서

안스럽네요.

.

.

.

작가님의 완성본과 비교샷으로도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색연필로는 빛이 반사되어 비추어진 모습을 표현하기 힘들어서

그건 그냥 패스하고 무난하게 색칠을 하였습니다.

봄이의 핑크 핫바지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칠하고 나니 더 마음에 드는 느낌입니다.

​

비록 한가지 도안만 칠해 보았어요.

일주인 안에 서평을 완성해야 하는데

이번주 매일 매일이 너무 바쁘고

제가 칠하는데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

손이 느려서

한 도안 밖에 못 칠했어요.

대신 정성껏 색을 칠해서 더 오래 걸린것 같아요.

.

.

.

작가님은

색연필 이외에도 물감, 사인펜, 마카등으로도

채색을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요.

180g의 종이라서 많은 물칠은 안되구요

포인트 정도로 작은 부분의 소품들은

적은 양으로도 물칠해도 되구요

마카도 사인펜도 사용해도 깔끔하고 빠른 시간내에

완성작이 나올수 있습니다.

허나

저는 뒷장에 작가님의 원본에 훼손 되는게 싫어서

색연필로만 칠하고 싶어요.

.

.

.


컬러링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캐릭터의

얼굴이 큰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고

그래서

인물들 채색을 좀 미루는 편인데

이번 《꾸빵이와 봄이의 낭만 캠퍼스 컬러링북》은

캐릭터들을 정말 사랑스러워서

꾸빵이의 큰 얼굴에 신경을 많이 안 써지는 마법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꾸빵이의 얼굴색을 다양하게 칠해 보고 싶은 욕망도

생겼어요. 짧은 대학생활을 한 덕분에

캠퍼스에 관한 컬러링북을 칠하는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자주 칠할것 같아요.

도안들 마다 일상 생활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라

익숙한 풍경들이여서 더 편안하게 힐링이 되는 컬러링북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그래서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가 가득한 예쁜 책 그려주신 작가님의 질 좋은 종이로 책을 만들어 주신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평의 기회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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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빵이와봄이 #캠퍼스컬러링북 #청춘의계절 #색으로그리는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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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 ㅣ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
어반 안나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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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이번에는 도시 여행에서 아름다운 도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전세계 인기 작가 38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어반 안나 작가님의 두번째 컬러링북을 출간하셨습니다.

운이 좋게 이번에도 서평할 기회가 생겨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



24년 <세계의 상점들> 이후 출간된 두번째 컬러링북

<도시의 상점들> 표지 그림입니다.

전 세계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의 상점과 골목풍경을

담아 그리는 어반 안나 작가님의 색감과 그림체

도시 건축물을 예쁘게 담아 내는 일러스트들이

작가님의 컬러링을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는 이유를

이 책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건축물을 단순하게 정면 구도로만 그리는 특징을 담고 있는 특색이 있습니다.

힐링컬러링카페 링링서평단 인증 도장까지 찍어서 표시를 했어요.

​

책의 크기는 189X258mm, 573g으로 A4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종이는 드로잉지 180g 으로 수채화 물감 ,마카, 색연필 모두 사용이

가능한 물칠이 가능할 정도로 두툼한 두께입니다.

​

180도로 활짝 펼쳐지는 컬러링하기 편하게 제작된 특수제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네델란드에서 살고 계신 독학으로 수채화를 그리는

본명 아스트리드 윌링가로

어반 안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수채화가이십니다.


https://www.instagram.com/urbananna20?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igsh=ZDNlZDc0MzIxNw==


https://www.youtube.com/@urbananna7439


아름다운 건축물을 그리는걸 좋아하시는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참 따스하고

예쁜것 같아요. 인스타와 유튜브로도 활동하고 계셔서 포스팅 올려둡니다.



게다가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요

제 개인 취미 계정인 유튜브에 첫번째 책 소개 영상에 댓글을 한글로 달아주셨고

어제 인스타에 팔로워도 해주셨답니다.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수채가 가능한 컬러링북 두번째

<도시의 상점들>

어반 안나 작가님의 목차를 한 눈에 볼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정면 구도의 건출물 상점 도안들

45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은 상점들 건축물을 담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물의 정면 구도로 왼쪽에는 작가님의 원작이 있고,

오른쪽에는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

45개의 상점들 중에서 영국의 상점은 12군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위의 사진은

영국의 엑세터 (메이커 메이커), 사우스월드(더 리틀 피시숍),휘트비(더 휘트비 북숍),

맨체스터(데드스톡 제너럴 스토어)의 그림들입니다.




이렇게 가로로 긴 건축물들고 몇군데 있고,

나라 이름이 없고 장미꽃이 핀 작은 집,거리풍경이란 이름도 있어요.

​

위 사진은 작가님의 고향 네델란드의 아위트하이젠에 있는 (멘케마보르흐)란 건물입니다.




프랑스는 13군데의 상점들이 있습니다.

위 그림들은

프랑스 릴(르 콜로넬), 아르시쉬르퀴르(라파 하우스),

빨간색 건물이 예쁜 액상프로방스(셰 루루),

파리(버티스 컵케이크리) 입니다.



작가님의 고향인 네델란드는 4개의 상점들이 있구요

암스테르담의 거리 풍경과

스네크(헷 드로프빈클처)입니다.



영국, 프랑스가 10군데가 넘고 네델란드가 4군데

그리고

그 외에 스페인 2군데, 이탈리아2, 아일랜드3, 그리스,

말레시아, 일본, 아랍에미리트, 오스트리아 가 있으며

​

위 사진은

그리스 테살로니키(네그로폰테),말레시아 조호르(플라워스 인 더 윈도),

튀르키예 이스탄불(시린 피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알 카티브 주얼리) 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디 페어미슈테 바렌한들룽 상가입니다.



수채화 초보인 저는 물감수가 많아야 색칠을 할수가 있는데요.

역시 작가님들은 적은 수의 기본 물감만으로도

조색을 잘하셔서 멋진 작품들을 그리십니다.

이종출판사에서 이렇게 조색표를 만들어 주셔서 보면서

연습을 많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 표현이 가능한 수채화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도시의 상점 체험 도안

네델란드 미스트리흐트의 빌라 트레페티


45개의 상점들 중에서 처음으로 만나본 도안은 작가님의 고향

네델란드의 마스트리흐트 (빌라 트레페티)의 진행 과정입니다.


사용한 물감은

미젤로 골드, 쿠레타케 안채탐미 고체물감 그레뉼레이팅 컬러 (Granulating Color) ,

미젤로 미션 투르마린 투톤그래뉼레이션으로

건물 외벽에 투톤그래뉼레이션을 칠하고

소금을 뿌려 번짐을 표현해 보고 싶어 시도 해보았습니다.

작가님 유튭 영상에도 비슷한 영상을 보고 시도 해 보았는데

저는 너무 어색하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조금 굵은 소금으로 해야 되나봐요.

저는 천일염으로 가는 소금으로 했더니 원하는 느낌이 나질 않네요.



완성작입니다.



작가님의 원본보다 조금 밝게 채색을 한 비교샷입니다.

​

<도시의 상점들> 수채화 컬러링북은

수채화를 시작하기 머뭇거리시는 분들이나

어반을 하고 싶은데 망설이시는 분들

풍경이 어려우신분들 꽃이 어렵고

수채화는 해보고 싶으신분들

건축물을 채색해 보고 싶으신분들

어반 수채화 간단한 건물들을 원하는 분들에게

도시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게에는 꽃도 있고 빵도 있고 서점도 있고 카페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어서 다양하게

조금씩 조금씩 해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도시 속 마법 같은 가게들을 채색을 하다 보면 어느새 예쁜 상점들이 완성이 되어 있을 거에요.

​

예쁜 책을 경험하게 해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도시의상점들어반컬러링북 #어반컬러링북 #어반안나 #아트이종 #힐링컬러링카페

#링링서평단 #서평이벤트

#수채화 #컬러링북 #어반 #힐링취미 #컬러링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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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ㅣ 어른의 100일 필사 노트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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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본 포스팅은 출판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명문장들을 필사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현실에 와닿는 글이 담긴

필사책을 찾았습니다.

서평 기회까지 찾아와서 너무나

기쁘게 책을 받았습니다.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

김종원 지음

표지의 글귀들이 내 마음속에 저장이 되어

되새김질 하며 읽고 또 읽어 본다.

타인이라는 세계 속에서 나를 되찾는 문장들


전작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후속으로 나온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님이시라고 합니다.



사회 생활을 수십년을 해도 어른들의 관계는

참 어렵고도 어렵더라.

인생의 멘토들에세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책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내가 필사한 문장이 내 삶의 태도가 된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선을 지키는 관계의 품격

초판 한정 작가님의 친필 사인된

책을 받게 되었는데요

인쇄물인이 친히 수천권을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

김종원 작가님은 20년간 철학, 자기계발,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권의 책을 출간했고,

누적 12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인문학 멘토라고 하시네요.

​

수년간 자기계발에 관심을 멀리해서인지

솔직히 모르는 작가님이시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나는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속내지의 핑크핑크한 웜톤이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도서이네요.

우중충 했으며 마음도 조금...

ㅎㅎㅎㅎㅎ

밝은게 좋은것 같아요



프롤로그에서는

"사람들 속에서 나다움을 잃지 않으려면...."

.

.

.

어떤 관계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라는 사람을

우리는 어른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

성숙한 어른은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내가 느낀 감정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라고 하는데요..

​

감히 저는 그렇게 못하고 여지껏

반평생을 살아온게

부끄럽습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에

몰랐기에 그리 살아왔어요.

이 책을 필사하며 단지 문장을 베끼는 데서 그치지 말고

그 문장이 내 삶의 태도가 되도록

마음에 새겨보자.

프롤로그 중에서

이 말을 되새기면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빼기기만 한 나의 필사였는데...

이번에 아주 괜찮은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차례입니다.

100일간 필사를 할수 있구요.

10일씩 한 단위로 되어 있고

말미에는 Q&A가 있습니다.

​

이 책은 현재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로

지금 고민하고 있다면,

다섯가지 질문을 필사하면서 읽어 보라고

프롤로그에서 알려 주셨는데요...

​

필사할때의 마음가짐

1.호감 가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나는 왜 관계에서 늘 손해만 보는가?

3.불필요한 관계를 덜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4.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5.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10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파트마다 첫번째는 노란색 바탕의 줄무늬 노트가 있고

노란 노트에 옆의 문장을 필사를 하면 됩니다..

읽고 생각하며 의미를 되새기며

필사를 하면 됩니다.



10개가 지나면 이렇게 Q&A가 나오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도 되고

그냥 지나쳐도 되겠지만...

나는 찾아서 옆칸에 적어 볼것 같다.

필사는 한 번만 하고 덮어두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게 다시

쓰면서 같은 질문에 답을 어떻게 다르게 적는지

같게 적었는지

비교해도 좋을것 같아요.



11일차부터는 이렇게 핑크색 노트입니다.

노랑색과 핑크색이 번갈아 가면서 있기에

눈이 피곤하지 않을것 같아요.



각 장마다 있는 Q&A 들만 모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책 끈까지 있어서 전날 쓴 부분을 빨리 찾을수가 있는 양장북 노트입니다.




에필로그

어른의 관계를 넓히는 게 아니라

지혜롭게 좁히는 사람이다

김종원

에필로그를 읽으며 와닿은 문장은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집에서 필요

없는 물간을 버려야 한다.

쓸모와 가치가 없음에도 좁은 집의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물건 때문에

자꾸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어른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

.

.

인간관계도

다가오는대로 다 만나고 잘해주고 상처받고

그렇게 살았는데...

인연을 맺어야 할 사람과 끊어야 할 사람을

제대로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

더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어햐 한다...

라고 하는 글귀에서

띵~~~하고 한대 맞은 느낌이다.

​

힘들게 살아오면서 몸으로 느낀점이였는데

작가님의 책에 나와 있었다니

이 책을 수십년전에 나와서 알았더라면

​

​

'나'라는 인간은 성숙한 어른이 되었을텐데.

아쉬웠다.

그러나

늦지 않았지...

앞으로 100수까지 50년이나 남았으니

남은 50년을 작가님이 알려주신 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정말 제게 고마운 필사책이 되었네요.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

"인간관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지혜로운 관계 맺기를 돕는 문장들을

100일 동안 직접 쓰며 내면화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자기계발서입니다.

관계는 정원을 가꾸는 것 같다.

진심을 담고, 불필요한 것들을 솎어내는 '지혜로운 관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관계를 넓히기보다는 지혜롭게 좁히는 것, 중요한 사람들과 의미있게 깊어지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합니다.


필사로 관계의 정수를 내면에 채우다


필사를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문장이 삶의

태도가 되고 내면에 스며들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하는데요.

손으로 써 내려간 문장들이 흔들릴 때 나침반이 되고,

위로가 되도록 구성 되어 있다고 하니

이 얼마나 좋은 필사책인지 모릅니다.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

썩어 빠진 세상,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생각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사 문장들



첫째장부터 순서대로 시작을 해 봅니다.

건강한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탄생하는 꽃이다.

관계의 핵심은 적당한 거리감이다.

떨어져 있어여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

.

수년전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깨달은거였다.

같이 살면서 부딪치면서 늘 야단 맞고 미워하고 투정했는데

멀리 떨어져 수십년을 살면서

오랜만에 만나면 살갑게 대하고 더 챙겨 드리고

더 전화를 자주 하고 용돈도 드리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적당한 거리감이 반드시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만 들려오는 사람의 비밀

좋은 마음과 다정한 말은 타인이 아닌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서 가져애 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주었던 좋은 마음과 힘들때마다

누군가에게 들려준 다정한 말이

쌓여서 좋은 소식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항상 다정한 말만 해야겠어요.




함께 식사를 해보면 상대방의 크기를 알 수 있다.


작은 식탁 앞에서도 한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크기를 알 수 있다.

먹는 모습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겨있고,

식당직원과 나누는 짧은 말 한마디에는

그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묻어난다고 한다.

​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옛 속담에 '하나를 보면 둘을 알 수가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일 적으로 일하다보면서 전화통화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

정말 전화기 건너편의 그 사람의 인성까지 알수가 있더라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생각하며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표정을 너무 신경 쓰지 말자


타인의 표정 하나하나에 신경 쓰다 보면 정작 내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주변 반응을 살피느라 스스로를 잃게 된다.

모든 반응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말자.

대부분의 표정은 단지 스쳐 지나가는 감정일 뿐이다.

.

.

.

오늘도 직장에서 같은 반응을 경험하였습다.

어쩜 작가님은 수백년을 살아온

조상님들이 말씀하시는것 같이

이런 많은 것들을 어떻게 아시는지

참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


필사는 단순한 쓰기 활동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진심, 선의 그리고 거절의 능력이

어른의 관계를 구축한다고 말할 수 있다.

관계는 정원처럼 가꾸는 것이며,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다.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를

꾸준히 쓰면서 인간 관계, 어른의 관계를

어떻게 다져야는지쓰면서 배워나가야겠어요.

한 페이지 한페이지 모든 글들이 지금 현재

저에게 소중한

가르침으로 다가옵니다.

​

서평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

​

#어른의관계를가꾸는100일필사노트 #어른의품격을채우는100일필사노트 #김종원 #청림라이프

#100일필사노트 #인간관계명언 #인간관계 #지혜로운관계

#필사노트 #필사하기좋은책 #필사노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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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 컬러링북 -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ㅣ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전선진 지음 / 마음책방 / 202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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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오늘은 마음책방의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시리즈의 컬러링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아 보게 되었는데요.

지난 봄에 이어 여름에 시리즈로 출간되 도서입니다.



2025년은 여행시리즈로 가려는것 같아요.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여름 여행 컬러링북》 편입니다.

표지부터 여름인걸 바로 알수 있는 시원한

바다속 일러스트입니다.

어느 지역의 바닷속일지.....



여행 컬러링북으로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컬러링북인데요

무던히도 더운 이번 시즌의 여름에

《여름 여행 컬러링북》 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출판사의 기획의도

참으로 현명한 선택인것 같아요.

​

휴식을 취해야 하는 여름날

휴양지와 축제가 어울리는 여름을

시원한 푸른 바다, 울창한 숲, 계곡으로 떠나 볼까 합니다.





전선진 작가님은 마음책방 출판사에서 벌써 6권의 컬러링북을 출간을 하셨어요.

이번 《여름 여행 컬러링북》 은 7번째 컬러링북입니다.

각박한 세상에 따뜻하고 밝은 세상의 이야기를

한 장에 담고 싶어하신 의도로 만드신 컬러링북

정말 따뜻하고 감성적이고 밝은 컬러링북이여서

개인적으로 저도 엄청 좋아라 하는 시리즈의 컬러링북입니다.

​

따뜻한 그림 많이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영을 못하는 저에게는 정말로 부러운 한 폭의 표지 그림속입니다.

스킨스쿠버도 너무 해 보고 싶고

바다속 아름다운 생물들도 구경해 보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저는 그림으로 대리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

책 크기는 210x270mm, 64쪽, 443g으로 A4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목차입니다.

이번에는 세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

part1.여름아,어서 와! 시원하고 낭만이 숨 쉬는 여름 휴가지

part2.여름아,기다렸어! 기다린 만큼 더욱 즐거운 여름 축제

part3.여름아,보고 싶었어! 여름철에 더욱 아름다운 옛 유적지

​

여름 휴가지는 14곳, 여름 축제는 8곳, 옛 유적지는 8곳

총 30곳의 국내 여행지입니다.

여름 휴가지 14곳





사진속 장소는 삼척의 장호항,양양의 서피비치,경주 엑스포대공원,제주 섶섬 입니다.

​

그 외에도

여름 휴가지는 총 14곳으로 서울의 청계천, 뚝섬한강공원,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수원의 효원공원,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공원 등이 있으며

여름 축제 8곳

​



사진속 장소는 무주 반딧불 축제와 함안의 해바라기 축제입니다.

​

그 외에도 여름 축제는 원주의 꽃양귀비축제, 고창 라벤더 축제, 밀양 장미공원,

제주 부겐 빌리아 축제와 수국 축제도 있구요.

​

마지막으로 부산 불꽃축제는 여름이 아니라 11월 가을에 있습니다.

10월 서울 여의도 불꽃 축제가 지난 한달 뒤에 부산에도 불꽃 축제가 있습니다.

​

옛 유적지 8곳


여름철에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여름 유적지 8곳 중에서 사진은

강릉의 선교장과 안동 하회마을 입니다.

​

그 외에도 서울 덕수궁과 경복궁, 진안의 마이산 탑사, 성주의 성밖숲,

부여의 궁남지, 전주의 전동성당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컬러링 체험 과정

여름 여행 컬러링북 _전선진



첫번째 체험한 컬러링 도안은

울산의 간절곶입니다.

이번 컬러링북에서 유일하게 방문했던 곳이여서 선택하였습니다.



과정샷입니다.

빨강과 초록의 원색 대비가 눈에 띄는 휴가지입니다.

휴양지이다 보니 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우체통 앞에서

사진 찍는 줄이 엄청나게 늘어서 있는 장관을 만날 수가 있는 장소입니다.



완성작입니다.

사용한 색연필은 프리지마 유성 색연필로 하였습니다.



작가님의 원본과 비슷하게 색칠해서 비교 사진입니다.



두번째 체험은 거창 창포원입니다.

​

색칠에 신경을 쓰다가 과정샷이 한장 뿐이에요.

​

창포원은 수몰된 마을을 재 탄생 시킨 대규모 수변 생태공원입니다.

그 규모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공기 좋은 거창에도 한번 구경을 가봐야겠어요.

내년 여름에는 꼭 창포와 붓꽃들을 만나러 떠나 보려고 벌써 계획표를

짜 두었습니다.



완성작입니다.

이번에는 더 웬트 크로마플로우 유성색연필을 사용 하였습니다.




작가님의 원본과 비교 사진입니다.

숲과 꽃은 같이 했고 나머지는 조금 색을 바꾸어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한 장 더 채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2주간 3개의 도안 칠하는게 엄청 힘들었네요.

​

세번째는 못 가본곳이고 꼭 가보아야만 하는 그 곳.

전주의 전동성당입니다.

​

한국 최초 천주교인 순교 장소에 지어진 성당으로 아주 유명한 관광지이며

유적지입니다. 아끼고 귀하게 여기면서 관람을 해 주시길 국민들에게 바랍니다.



완성작입니다.

역시 더 웬트 크로마 플로우 색연필과 프리즈마 색연필을 사용 하였습니다.




작가님의 원본과 비교 사진까지 찍어 봅니다.

​

컬러링북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도안들을 색칠하는 그림생활이였는데요.

빈 도안에 색을 넣어 생명을 불어 넣어서 색깔이 채워지면

생명이 살아나는 듯한 그림이 완성되는 작업이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컬러링북들을 접해 보았지만

따뜻하고 밝고 건강한 그림들이 마음의 정서에 잘 맞는것 같았어요.

​

팬데믹 이후로 여행을 맘대로 나가지 못하다 보니

여행지 관련 컬러링북들이 수도 없이 많이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

직접 나가지 않아도 유명한 여행지를

손재주 많은 작가님들이 그려주신 것을

저는 색칠만 해서 그 곳을 다녀온듯한

대리 만족을 느꼈었죠.

​

그러다 이제는 내가 갔다 온곳과 가보고 싶은 곳을

골라서 칠할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일반 컬러링북 보다

관련된 책을 칠하는게 더 재미있어해 하고 있어요.

전선진 작가님의 다음 컬러링북에는 해외 여행지들도

언젠가는 나올거라 기대를 하며 기다려 봅니다.

​

이번 《여름 여행 컬러링북 》 은 여행지 뿐만 아니라,

휴가지, 여름 축제, 유적지등 지겹지 않게 골고루 들어 있어서

참 재미있게 컬러링을 할수 있는 도서여서 강추합니다.

​

산과 바다, 계곡들을 칠하다 보면

뜨거운 무더위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색칠하다보면

시원함에 행복함을 느끼기도 하고

한 여름에도 열정이 살아나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게 됩니다.

​

좋은 책을 체험하게 기회를 주신 출판사와 따뜻한 책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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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한스미디어 편집부 엮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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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협찬

내 젊은 청춘 시절

음악을 들으며 정서를 안정 시키고

노래가사를 읊조리며

마음의 양식을 채워가던 학창시절

지나간 과거는 뒤돌아보지 않는다지만

나의 학창시절은

자주 추억을 곱씹어보고 있었어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녹음해두고 좋아하는 곡들은

가사를 적어 외웠던 그 시절 추억



소중했던 나의 추억들을 다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한스미디어출판사에서 7080 시대의 명곡들을 담아 필사를 할수 있는

책을 출간을 하였습니다.

​

도서와 함께 연필 한자루까지 받았습니다.



증정인증 도장까지 찍혀 있습니다.

※증정도서는 절대 금전을 주고 사면 아니되옵니다.



배송과정에서 찌그러져서 너무 속상합니다.

이번 책은 70~80년대 대학가를 중심으로 널리 퍼진 대중가요의

황금기 시절의 곡 100곡들을 수록한 도서입니다.

이 시절을 살았던 경험했던 1인으로써 너무나 행복합니다.

글 재주 없는 제가 어떻게 잘 표현을 할수 있을지

솔직히 두렵습니다.

(마음만은 널리 널리 이 책을 홍보여왕이 되고 싶지만....)



첫장을 넘기면 보통 작가의 프로필이 나오는데요

이번 책은 책의 목차가 있습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책의 크기는 176x227mm, 917g, 224쪽의 크기입니다.

​


조성진 작가님은 음악평론가로써 스포츠 한국 연예부 국장으로 계신 분이십니다.

작가님의 기나긴 서문을 읽어 볼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 까지의 성장통을 통해

책을 지필한 이유가 조용히 담겨져 있습니다.



7080 명곡 100 의 목차에는

5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1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2부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3부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4부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5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

모두 노래 가사들로 제목으로 채택되어 있네요.




1부에는 20곡으로 뚜아에무아의 그리운 사람끼리 1970년부터

김상배의 날이 갈수록이란 곡으로 1975년곡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첫 스타트 곡은 뚜아에무아의 <그리운 사람끼리>입니다.

왼편에 노래 가사가 적혀 있고

오른편에 필사를 할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노래제목 아래에

QR코드가 몇개 있는데요.

들어가 보면 해당 곡의 노래를 영상으로 들을수가 있습니다.



2부는

버들피리의 <눈이 큰 아이> 1975년부터

장남들의 <바람과 구름> 1978년까지


각 장마다 필사 하는 페이지 부분의 무늬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2부 페이지 속의 노트 무늬입니다.



3부는

오정선의 <마음> 1978년부터

이정희의< 그대여> 1980년까지

모눈원고지 모양의 노트입니다.


4부는

유심초의 <사랑이여> 1980년부터

길은정의 <소중한 사람> 1984년까지

필사 페이지는 일반 대학노트 줄무늬처럼 되어 있습니다.



5부는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1985년부터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1989년까지

필사 페이지의 무늬가 독특한 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에서는

외로움,그리움,아름다움, 연인 간의 사랑, 자유와 평화. 우리를

설레게 했던 캠퍼스가요제 수상 속에 이르는 7080세대의 정서를 대변하는 노래로 가득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젊은들이 듣는 음악성과 확연하게

달라요.

그시절에는 사랑, 상실, 청춘,저항 그리고

기억을 함축하는 곡들이 가득하답니다.



필사 체험들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듣고 불렀던 이 곡의 제목이 '라라라'인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대학교 가서 모닥불 피워 놓고 통기타치며 부른다던 그 노래가

'라라라' 입니다.



한대수님의 <행복의 나라로>는 책과 함께 주신

연필로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펜의 종류와 굵기에 따라 제 글씨체가 바뀌는데 아직도 그런가 봅니다.

체험을 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사들이 서정적이고 시적인 노래들이 참 많았던 시절....

대중가요인지 동요인지...하는 곡들도 많았고...

그 대표적인 곡이

박인희님이 부르신 '모닥불'이지 않나 싶습니다.

청춘 드라마나 영화에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둘러 앉아

통기타 치며 부르던걸 많이 봤어요.



딕훼밀리... 가수 이름은 몰랐지만 노래는 아는 그 곡

나는 못난이...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던 '오늘 같은 밤'

이 곡은 다른 가수님 버전으로 많이 불렀다.

그분 곡인줄 알았다. 노래방에도 그리 나온다...

이제서야 원곡자를 알게 되었네요.



조용한 서사가 있을 법한 곡

채은옥님의 '빗물'

목소리 톤이 일반적이 가수들과 달라서 귀에 들어오는 목소리였고.

노래 가삿말도 참 예쁜듯....

비를 좋아했던 학창시절 비에 관한 노래는 거진 좋아했던것 같다.



노래 가삿말이 순순한 곡

윤연선의 '얼굴'

​

좋은 노래맛일 많이 나오던 70년대 초

나오는 곡들마다 전부 명곡들이였네요.

아주 어려서 잘 몰랐지만 훗날 80년대에 70년대 곡들을 들으며

엄청 불렀고 좋아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7080 시절 양대 산맥이였던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동상곡 서울대 트리오가 부른 <젊은 연인들>

​

​

대학가요제는 1977년 제1회로 시작을 하였고

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는 경기도 가평 야외무대에서 시작으로 여름에 열린 축제로

처음에는 강변축제란 이름으로 출발한 가요제입니다.

​

젊은이들의 축제로 70~8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음악 시장.

정말 대단했어요.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

반복적인 단어가 들어가고 밴드 곡이여서 신났던게 기억납니다.




산울림의 유명했던 그 곡 <아니 벌써>

7080 시절에는 대학생 밴드부의 활성화도 한 몫을 한것 같아요.

억압과 탄압과 자유를 부르짓던 그 시절의 현대 사회

시대상으로 흐르던 시절

자유를 외치던 언니 오빠들의 자유에 대한 노래들이 엄청 쏟아졌던것 같아요.

그래서 금지곡도 많이 생긴 시절이라 기억이 납니다.

방송용이 안되는 곡.

금지곡들, 두발 검사, 치마 길이 검사,,,

시대의 흐름에 반기를 들던 젊은이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자유를 누리며 당당하게

말을 할수도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네요.

넘나 감사합니다.



가요제 수상곡들이 바로 음반 시장을 점령하던 때

여름에 많이 불리우던 징검다리의 <여름> 이란 곡도 참 좋아라 했습니다.



정태춘의 <촛불>

뭔가 사연이 가득 담긴듯한 곡이지요.

가볍지 않고 무겁지도 않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곡들

저는 이런 곡들을 명곡들이라 칭한답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좋은 곡들.....



한마음의 <가슴앓이>

정말 노래방에서 많이 부른 곡입니다.

훗날 지영선이란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또 한번 히트를 쳤지요.



도시의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 슬픔>

가요제 수상곡들 중에서 대상곡 뿐만 아니라 다른 수상곡들이

더 인기 많은 시절도 있었지요.

그해 대상곡 보다 동상, 은상, 금상 곡이 내 마음에 와닿았던 해도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한 곡인 이 어둠의 이 슬픔입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과 함께

출간된 <트로트 명곡100>도 넘 궁긍해집니다.

​

필사를 하면서 예전에 좋아했던 대중가요를 적다 보니

명언들만 필사하던 그 느낌과도 또 다른 느낌을 느꼈습니다.

학창시절 악보집을 몰랐을때....

용돈이 부족해서 가사집을 사지 못했을때도

노래 가사를 알고 싶어서

국어책에 나오는 시인들의 시는 외우지 않고

대중가요의 가사를 적어서 외웠던 시절...

​

라디오에서 공테이프를 사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부모님 몰래 노래를 녹음해서 테잎이 늘어질때까지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노래 가사를 받아쓰기처럼 받아 적어서

지금 명곡책처럼 만들어 놓은 노트들도 있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노트를 잃어 버린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맘이 아프네요.

이번 기회에 7080 명곡 100곡과

그 이후 좋아했던 내가 좋아했던 대중가요를

전부 필사를 해 두어야겠어요.

​

지친 사회생활에 찌든 나의 몸을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을 필사를 해서

마음의 정화를 느끼고

스트레스도 풀고

아름답고 소중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예쁜 노래가사를 적어 모아두면

또 다른 책이 될것 같지 않은가요?

훗날 더 나이 들어 책을 읽듯이 예쁜 가사를 읽으면서

좋은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좋은 말만 할수 있게 반복적으로 연습할수 있는

교본으로 활용도가 있을것 같아요.

​

필사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나를 컨드롤 할수 있는 진정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

좋은 취미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

좋은 기회를 주신 출판사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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