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는 인생, 누구나 서툴지
나태주 엮음, 마치봄블리(김보민) 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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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따끈따끈한 시집을 가지고 왔습니다.

북로그출판사에서 나태주 시인의 <처음 사는 인생, 누구나 서툴지>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소개 해 드릴려고 바로 왔습니다.


"서툰 것이 인생, 부디 당신, 외로워하지 마세요." 표지의 글귀부터 위로 받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도서를 받자 마자 표지가 너무나 이뻐서 책 사이즈가 이뻐서 퇴근길에 바로 화단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생각해보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이미 앞서간 사람들도 그렇게 서툴고 낯선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억울한 마음도 답답한 심정도 조금씩 내려 앉을 것입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p.5

누군가 앞서간 사람의 마음을 읽게 된다면 서툰 인생, 불안한 인생, 낯선 인생이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도움이 될 것이고 어두운 마음이 밝아질 것입니다. 그런 인생의 조언을 앞서간 시인들의 문장에서 듣고자 합니다.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어딘지 모르지만 내 마음을 미리 알아준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하나의 기쁨이 될 것이고....

- 시인의 말 중에서 p.6


 

한장을 넘겨 보면 작가님의 필체로 쓰신 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받은것 같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목차 내용

목차를 보면 총 4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파트마다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도 있습니다.

part 1- 내 슬픔 아는 이 아무도 없네 /나태주 (4개) 그외 다른 작가님 (16명)

part 2- 나는 너를 생각한다 / 나태주 (4개) 그외 다른 작가님(22명)

part 3- 저토록 씩씩하게 / 나태주 (4개) 그외 다른 작가님(19명)

part 4- 봄날의 포근한 바람이 일고 있으니 / 나태주 (4개) 그외 다른 작가님 (20명)

총 93편의 국내외 시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편의 시를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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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님의 <잊었던 맘>

-사용도구는 얼마전에 체험하게 된 모나미 미피볼이 서평 쓰기에 부드러워 사용하였습니다.

-메모지는 @늘솜캘리에게 지난 달에 선물 받아 사용 하였습니다. 캘리사용할때 딱 좋이 종이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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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도 나태주 시인님의 <내가 너를>이란 시입니다.

-사용 도구는 펜글씨 할때 사용하려고 모아둔 딥펜 중에 Bandzug 펜촉입니다. 종이 역시 @늘솜캘리의 엽서 크기의 종이입니다. 두툼하니 간단한 필사 할때 너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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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도 나태주 시인님의 < 너도 그러냐> 란 시입니다.

-프로패드 종이에 사라사 빈티지 볼펜으로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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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김소월 시인님의 <기도>입니다.

-사용 도구는 겔리롤 바이올렛 반짝이펜으로 필사를 했구요

그림은 화원오일파스텔로 꽃병을 그려 보았습니다.

이 시집의 또 다른 매력은 삽화에 @봄블리 작가님의 그림이 시 한 편 한 편에 전부 있습니다. 간혹 없는 곳에는 필사를 바로 할 수 있도록 모눈종이줄이 쳐져 있는 페이지도 있구요 그림이 작은곳에도 바로 필사를 해 볼수 있는 곳이 군데 군데 있어서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을 그리시는 @봄블리 작가님의 그림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위로의 시가 되어 주는 감성적인 시들로 꽉 꽉 채워져 있어서 꼭 한 번은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시를 읽고 난후 옆에 같이 삽화되어 있는 그림도 그려 볼수 있어서 1석 2조의 책인것 같아요. 소장가치 100%입니다.

따뜻한 봄날 감수성이 많으신 분들, 따뜻한 위로의 말이 필요하신 분들,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조금 벗어나서 쉬고 싶으신 분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따뜻한 그림과 시를 읽음으로 위로를 받고 감성적인 소녀가 되게 도움을 주신 출판사에게 고마움의 인사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여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시집 #처음사는인생누구나서툴지 #나태주 #북로그컴퍼니 #마치봄블리 #소장가치가있는책 #필사 #손글씨 #캘리 #그림 #오일파스텔 #화원오일파스텔 #도서협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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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꽃에게 - 식물 컬러링북
전유리 지음 / 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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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물을 사랑하는 안정감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씀하시는 작가님의 신간이 발간이 되어 서평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 꽃을 그리는 시간>, <마음을 그리면 꽃> 을 출간하셨던 전유리 작가님이십니다.


이번 신간은 감성적이면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아 마음이편안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신 식물 컬러링북으로써 세번째 책입니다.



초판 한정으로 식물수채화엽서 4종까지 들어 있습니다. 저 실버 스티커를 좋아해서 간직하고 싶어 책 안쪽에 붙여 두었습니다.



작가님의 이 책을 만들면서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여는글이 있습니다.


이 책의 크기는 18x23.5cm 로 카카오프렌즈 책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튼튼한 양장북이라 소장하기 좋고 선물하기 좋은 컬러렁북입니다.

이 책은 작가님이 색칠하여 완성한 그림과 연필로 그린 밑그림이 마주 보고 있구요누구나 고민 없이 예쁘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차례를 볼께요.... 와~~~ 총 50가지의 꽃과 식물들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봐운 식물 컬러링북중에 최고 많은 식물들이 담겨 있네요.

내용을 몇개만 봐 불께요^^


검노린재 열매(검은색 열매를 맺는 노린재나무의 종류로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너린재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이라고 합니다.)

동백,나팔꽃, 거베라, 물망초, 벚꽃, 얼마전에 그렸던 부들이 있습니다. (부들은 가로로 그려져 있습니다. 사진에는 책 방향대로 세로로 찍었습니다. )

화병에 담겨져 있는 양귀비,

고사리, 레몬밤, 로즈메리, 유칼립투스가 한 페이지에 있어서 뭐가 뭔지 모를때는 검색을 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넣어주신 작가님^^

제가 좋아하는 등나무꽃도 있습니다. 해바라기도 있네요.

라너큘러스, 수국, 유채꽃을 한 다발 속으로 묶어 놓으셨습니다.

한국적인 도자기 화병에 꽂힌 수선화

민들레와 토끼풀로 리스를 만드셨어요

스위트피, 아네모네도 꽃다발을 만드셨어요. 꽃집에서 이렇게 잘 해주는데....


틸란드시아는 특이한 화병에 담겨져 있네요.

올리브도 있고 엽서에 있는 이스타국화, 프리지어, 피버뷰 꽃도 다발로 있습니다.

삼색제비꽃, 팬지, 플록스도 한 페이지에 있네요.

다른 컬러링북이랑 다른점이 보이시나요?

총 50개의 식물을 하나씩 담은게 아니라 묶어서도 놓으시고 한 송이씩으로도 해 놓으시고 다양하게 구도를 잡아주신게 참 특이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꽃을 더 많이 알아가는것 같아 좋습니다. 아는 꽃도 있고 아직도 처음 보는 꽃들도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직접 색칠해 본 그림들을 보여 드릴께요.

먼저 예전 90년대에 결혼식때 부케로 많이 사용한 호접란을 색칠하였습니다.

유성 색연필로 사용하였습니다.


디테일을 근접 촬영하였습니다. 블렌더를 사용하지 않고 색연필 느낌이 나게 포슬포슬 명암을 넣어가며 색칠하였습니다.

다음은 모란꽃입니다. 파버카스텔 알버트뒤러 수채 색연필로 최대한 진하게 쌓고 쌓고 겹칠했습니다.

수채 색연필이라 물만 묻혔습니다. 망했습니다. 그래서 수채 물감으로 아래쪽 꽃에 연하게 더 물감을 넣어 색칠하였더니 색이 심하게 울어요~~

결론은 맑은 느낌의 수채는 NG 불투명은 가능


그래서 세번째는 수채 과슈 물감으로 물을 적게 넣어서 색칠하였습니다.

SNS에 먼저 올렸더니 작가님께서 잘했다고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제 맘에도 쏙들어요.



이것은 망개열매, 솔잎, 솔방울입니다. 이제 책 종이만 만져 봐도 컬러링북에 뭐가 어울리는 도구인지 알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이것 저것 사용해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하니깐요. 수채가 이 책으로 가능하신 분들도 분명히 계실겁니다.

물이 많이 들어가는 수채 색연필은 물을 묻히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서평이 끝나고 편안한 맘으로 일반 수채화물감으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건식 재료들은 다 잘 올라가는 재질의 책인것 같습니다.

그림의 종류가 많은 책을 평소에 원했는데 저는 소원풀이 했습니다.

양장북이라 책이 튼튼하고 사이즈도 적당하여 책꽂이에 꽂아두면 아름다운 책인것 같습니다. 식물도감 같이 종류가 많아서 식물 좋아하시는 분들 큰 그림 작은 그림 다양하게 있으니 식물 색칠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행복한 컬러링을 할수 있게 이벤트 열어 주시고 제공하여 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클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만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해 보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나의소중한꽃에게 #클출판사 #전유리작가 #식물컬러링북 #힐링컬러링카페

#컬러링북 #식물화 #서평이벤트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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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 아티초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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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초크 출판사 '최초의 독자 최고의 소문'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시집과 블랙윙 연필을 받았습니다.

시인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1945년 중남미에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위대한 시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에겐 낯선 이름....

칠레 출신의 그녀는 라틴아메리카 시문학의 대모이자 교육자이다.

그리고 그녀가 세계적 시인으로 만든 주된 이유는 '불의와 타락에 저항하는 작가이자 타인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위무할 줄 아는 교육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스페인내전과 세계대전 중에 버림받은 아이들을 열렬히 대변하여 모성을 상징하는 국제적 시인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그녀를 소개한다.

--------출판사 책소개 내용 중에서..

그녀의 시를 읽어 보면 시 속에서만 찾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은유와 상징, 단어들을 발견할수 있어서 곱씹어서 자꾸 자꾸 읽어보면 뭔가 가슴속에서 꿈틀거림을 느낄수가 있었다.

여지껏 살면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문학책이나 시를 접하거나 읽어 보질 못하였다.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같은 시인의 시를 출간해준 출판사가 너무나 고마웠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완독을 하였다.

그 다음에는 그녀에 대해서 조사를 한후 어떤 분이신가 알고 나서 다시 한번 완독을 하니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중에서 맘에 들고 눈에 들어온 시를 필사를 해 보았다.


 

 

나는 외롭지 않아

산에도 바다에도

밤은 홀로 외로운데,

너를 안아 흔들고 있는 나는,

나는 외롭지 않아.

달은 바다로 들어가고

하늘은 홀로 외로운데,

너를 안고 있는 나는,

나는 외롭지 않아.

세상은 홀로 버려지고

사람들은 슬픔에 젖어 있지만,

너를 안고 있는 나는,

나는 외롭지 않아!


 

현재 내 심정을 대변한다고나 할까?

누군가는 나에게 외롭지 않냐고....자꾸만 질문들을 한다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들으면....내 자신에게 나도 물어본다.

나? 지금 외로운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시를 읽은 지금부터는 이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가 이 시이다.!!!!

두번째로 와닿는 시도 펜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네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리

내 사랑하는 아들,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게.

가까이 있을지 모르니까, 듣고 있을지 모르니까,

네가 살던 세상을 기억할지 모르니까,

해질녘에 그 노래를 부를게,

내 그림자 같은 내 사랑하는 아들.

내 사랑하는 아들, 나는 가만있을 수가 없어.

내가 부르지 않으면 어떻게 나를 찾겠니?

네가 온 걸 무슨 신호로 알 수 있겠니?

내 사랑하는 아들, 너의 나는 변하지 않았어.

몸과 기억이 희미해지기도 길을 잃지도 않았어.

내 사랑하는 아들, 해질녘에 내개로 와.

그 노래를 떠올리며 와, 내 사랑하는 아들.

네가 배운 노래를 기억한다면,

내 이름을 아직 기억한다면.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게

밤도 안개도 폭우도 두려워 말고

길이 있든 없든 상관하지 말고 와.

내 사랑하는 아들,

네가 있는 곳에서 나를 힘껏 불러,

그리고 곧장 내게로 달려와.



이 시를 읽으면서 나는 가슴 한켠이 먹먹하다가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미스트랄의 일생도 생각이 나고 나에게도 이런 고통과 아픔이 있는 가족이 있어서

왈칵 눈물이 다시 났다. 때는 4월 16일 우연히도 9년전 그날도 겹치고 30년전 그날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겹치더니....코끝이 시큰거리며 콧물과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다.

삶이 찌들어 힘들고 슬프고 고통스러워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한번쯤은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럴때 일수록 시를 많이 읽기는 추천한다.

그렇게 된다면 내 삶이 조금은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 @artichokehouse 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작성한 글입니다.



#최초의독자최고의소문 #아티초크이벤트 #가브리엘라미스트랄

#밤은엄마처럼노래한다 #이루카옮김 #노벨 문학상 #아티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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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 들꽃 편 -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김민주 외 지음, 도지화 감수 / 아이콘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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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가 바로 또 컬러링북 소개 해 드릴려고 빠르게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입니다. 보타니컬을 기초부터 배우고 있으니 계속 보타니컬 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것 같아요. 이번 컬러링은 다들 한번쯤은 보셨던 그 컬러링북 시리즈의 책입니다.


작가님은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시리즈의 세번째편을 만드셨어요. 사단법인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 이사장님이시고 코리아보타니컬미술협회 상임이사님이시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사시고 계신 분이십니다. 전시도 여러번 하셨구요. 보타니컬 아트 부분 명인으로 2019년에 선정이 되시어 전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림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한 컬러링북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뒷 페이지입니다. 남녀 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따라 그릴수 있는 꽃중에서 들꽃편입니다.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커다란 도안들로 구성 되어 있구요. 크기는 숲물행보다 조금 작은 A4 사이즈보다 3cm 적은 큰 사이즈의 책입니다. 180도로 쫙 펼칠수도 있구요.. 조금 접어서 사용해도 무난하게 색칠을 할수 있습니다.



추천인의 글에서 컬러링은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 그리고 시니어까지 무리가 따르지 않는 채색도구를 사용하여 말단 근육을 지속적으로 움직여서 근력운동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집중을 통해 인지적 기능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어 자기표현 능력과 자발성을 증진시켜 정서적 안정을 치유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면에서 저는 일찍 잘 찾은것 같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조금씩 훈련하다가 시니어가 되면 편안하게 계속 컬러링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추천인은 재활심리학박사이시며 쉼미술치료상담센터 소장님을 하고 계신 도지화님이십니다.

파트는 두 파트로 되어 있구요. 두번째 파트에 총 23개의 들꽃들이 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겠습니다.

파트1에서는 미슨 레슨편입니다. 보타니컬 시작 하기전 몸풀기 같은 개념이지요.

기초 선그리기/다양한 선들 연습하기 / 그라데이션 연습하기 /두가지 색을 더하여 색 만들기/ 그리고 색칠하는 순서까지 연습할수 있는 장수가 다른 책들보다 많이 있어서 정말 누구나 연습만 하면 보태니컬을 시작 할수 있을것 같아요.



두번째 파트부터는 도안들이 있는 갤러리파트입니다.

도안 몇가지들을 보여 드릴께요.


제일 처음엔 도라지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수술과 꽃잎맥까지 자세히 그려져 있는 도안 색칠을 이쁘게 하면 이쁠것 같아요.



들에서 많이 본 그 풀이 이 '닭의장풀'이란 꽃이였네요.



다음은 아프리카 바이올렛이란 들꽃입니다.



그다음은 '애기똥풀'이라고 이름은 참 웃긴 꽃입니다.



그다음은 더덕꽃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더덕꽃은 처음입니다.. 먹는 더덕만 알지 꽃은 처음이네요.

이 외에도 18개 더 많은 들꽃들이 있습니다. 들꽃은 아는것보다 처음 본게 많이 있어서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몇년째 꽃그림을 자주 그리고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저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제 제가 바로 빠르게 채색을 들어간거 보여 드릴께요.

그나마 아는 꽃입니다.



꽃잎이 큼직막한 양귀비를 처음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더웬트 크로마플로우72색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색연필이 잘 올라가는 책이라 결을 살려 보고 싶어서 크로마플로우를 사용하였습니다.



확대샷입니다. 책에는 어둡고 진하게 나오는데 사진만 찍으면 이리 밝게 나오네요.

빈틈없이 빼곡히 채색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안을 그리기 힘든 강아지풀이 있어서 바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확대샷으로 보여 드릴께요.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요. 다음 사진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강아지풀은 털이 생명이라서 이번에 장만한 도트봉이 있어서 열실히 털을 그려서 채색을 하였습니다.



마자막으로 오일파스텔로 그려 보고 싶어서 선택한 꽃은' 부들'이란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자란다는 외떡잎식물을 칠해 보았습니다. 처음봅니다. 그래서 검색해서 이리저리 살펴 본후 채색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려 놓으니 신기한 꽃입니다. 열매가 달려서 나중에 털같은 것도 생기고. ....컬러링북으로 처음보는 들꽃도 배워봅니다. 이 책은 오일파스텔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종이가 오일파스텔을 자꾸 밀어내어서 색칠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컬러링북이이라고는 하지만 생소하고 처음 보는 꽃들과 풀들이 있어서 조금 어~어~어~ 할 정도입니다. 큰 꽃잎도 있고 작은 꽃잎도 있고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서 색칠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눈에는 익은데 이름은 몰랐던 아이들을 서평 기회를 통해 알아가니깐 내 삶의 양식이 점점 늘어나는것만 같아서 좋습니다.

이 책은 도안선이 진하기 때문에 선이 안보여 그리기 힘든 점이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완성작이 왼편에 예시로 있기 때문에 색 고민도 없이 보고 따라하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봄날에 야외 소풍 갔다 와서 이 책을 펼쳐서 낮에 만난 꽃들이 있는지 찾아도 보고 있으면 봤던것을 채색해도 좋고

처음보지만 예시작이 있으니 따라 색칠해도 좋은 마음에 힐링을 주는 컬러링북인것 같습니다.

이 책 부담감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색칠하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 행복한 시간을 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아이콘북스출판사 관계자분들에게 서평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이벤트 #서평후기 #컬러링북 #더쉬운보타니컬아트컬러링북 #들꽃편 #힐링컬러링카페 #아이콘북스

#김민주 #보타니컬 #보태니컬 #취미생활 #취미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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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 들꽃 편 -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김민주 외 지음, 도지화 감수 / 아이콘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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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가 바로 또 컬러링북 소개 해 드릴려고 빠르게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입니다. 보타니컬을 기초부터 배우고 있으니 계속 보타니컬 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것 같아요. 이번 컬러링은 다들 한번쯤은 보셨던 그 컬러링북 시리즈의 책입니다.


작가님은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시리즈의 세번째편을 만드셨어요. 사단법인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 이사장님이시고 코리아보타니컬미술협회 상임이사님이시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사시고 계신 분이십니다. 전시도 여러번 하셨구요. 보타니컬 아트 부분 명인으로 2019년에 선정이 되시어 전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림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한 컬러링북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뒷 페이지입니다. 남녀 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따라 그릴수 있는 꽃중에서 들꽃편입니다.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커다란 도안들로 구성 되어 있구요. 크기는 숲물행보다 조금 작은 A4 사이즈보다 3cm 적은 큰 사이즈의 책입니다. 180도로 쫙 펼칠수도 있구요.. 조금 접어서 사용해도 무난하게 색칠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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