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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수채화 꽃 그림 - 한 송이 꽃을 물들이는 평온한 시간 ㅣ 퇴근 후 시리즈 24
봄하루 지음 / 알비 / 2024년 1월
평점 :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이번에는 한송이 꽃을 물들이는 평온한 시간 퇴근후에 간단한 취미 생활을 할수 있는
수채화 책이 나와서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지난해 겨울 <꽃과 새 컬러링북- 내 마음 속 작은 정원>의 저자이신
봄하루님의 신작 <퇴근후, 수채화 꽃 그림>입니다.

꽃그림을 자주 그리고 있는 제게 딱인 책입니다.
이 책은 컬러링북이 아닌 수채화로 꽃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작법서입니다.

책 크기는 196x135mm ,421g,152쪽의 작고 가벼운 양장본입니다.
가방 속에 쏙 넣어서 야외에서 책보며 수채화 꽃그림도 그릴수 있는 아담사이즈입니다.

작가님께서 꽃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을 이야기해주셨어요.
꽃을 그리는 모든 과정을 행복하게 즐기면서 보낼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셨네요.

<퇴근후, 수채화 꽃그림>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장은 수채화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고요
2~4장까지는 꽃그림들이 20개가 있으며
5장은 이 꽃그림들의 스케치 도안들이 20개가 있어요.

1장 내용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물로 그리는 그림, 수채화'
재료 소개가 있어요.

종이,붓,물감과 부재료 소개도 있습니다.
왠만한 수채화 재료들이 저도 다 갖고 있네요. 한가지 픽사티브만 없습니다.
아직 배우는 초보 단계라 작품이라고 액자에 넣을만한게 없어서 픽사티브를 구입하지
않았거든요. 가지고 있는 수채 용지만이라도 전부 소진할때까지 그림을 그려 보는게
현재의 다짐이거든요.

다음은 작업과정입니다.
스케치와 전사에 관한 내용도 알려주셨어요.
미술 전공자가 아닌 저는 스케치가 아직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전사를 하는 편입니다.

전사후에 색칠하는 단계를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마무리 단계까지 ....
그리고 채색할때 팁도 몇가지 알려주셨어요.
수채화를 하기 위한 기초적인 거 모두 알려주셔서
이 책은 초보분들이 꼼꼼하게 작가님꼐서 알려주신대로 따라서
연습만 많이 한다면 나도 수채화 꽃그림을 그릴수 있을거에요.

2장 들여다보기에서는 본격적인 꽃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나온답니다.
작가님의 원본 그림에는 꽃과 영어이름,꽃말이 나와있구요
그다음은 수채화를 하는 순서를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을 깃들여 알려주셨어요.

순서대로 따라서 그리다 보면 어느샌가 나도 꽃 한 송이를 수채화로 그릴수가 있어요.
탐스런 한 송이에 물을 올리는 한송이 위주입니다.

3장 피어나다 편에서는 색을 점점 올리며 꽃의 디테일을 살리는데 집중하는
중급 과정의 꽃들이 있습니다.
작약,연꽃,민들레,국화,봄까치꽃,

4장 꽃밭에서 편에서는 화지 가득하게 꽃밭을 만들어 보는 여러송이를
그리는 단계입니다.
카네이션,코스모스,능소화,제비꽃,나팔꽃,양귀비,튤립,달맞이꽃,팬지,아메리칸블루 등
10 종류의 꽃들이 있습니다.

5장 스케치 도안편에서는 앞서 2~4장에 나왔던 스무 송이의 꽃들의 스케치 도안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작법서이기 때문에 책에 바로 색칠을 할수는 없습니다.
도안을 복사해서 뒷면에 연필로 먹지를 만들어
수채용지에 다시 도안을 그려서 스케치를 만들어서 색칠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도안을 따라서 그리다 보면 스케치 하는 법도 배울수가 있습니다.
전사를 하는 방법도 있고 그림을 보거나 도안을 보면서
내가 직접 도안을 그려도 보고 여러 방법을 이용할수가 있어요.

책 뒷면 표지입니다. 뒷면은 양귀비가 한가득 있네요.
저도 이렇게 물머금은 수채 꽃그림을 잘그려보고 싶어요.
이 책을 마스터 하는 날이 오면 그때는 조금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이제 직접 체험한걸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휴대용 라이트박스가 있어서 도안을 전사 해보았습니다.
종이는 수채용 300g입니다.

제일 처음 체험한 꽃은 네잎클로버를 신한 swc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종이는 수채 가능한 300g을 사용하였어요.
코튼 100g이 아니라서 그런가 특유의 번짐이 이쁘지 않았어요.

두번째는 같은 그림 네잎클로버를 까렌다쉬 네오2 수성크레용으로 채색한 후에
물칠을 해 보았습니다. 요철이 있는 종이인지라 크레용을 아주 많이 문질러야 했어요.
단계별로 연한색 중간색 진한색을 섞어서 물칠을 했더니 또 다른 느낌의 수채화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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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아메리칸 블루 라는 꽃으로 '두사람의 인연' 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채 색연필로 밑색을 깔고 물붓으로 물을 묻혀 보았습니다.
블루 꽃이지만 보라 느낌도 나서 보라색도 넣고 작가님은 오페라 핑크색을 섞으셨더라구요.
저도 진핑크색도 추가로 넣어도 보았습니다.
아직 수채 색연필로 물칠은 어색하네요.
그래도 색이 섞이면서 번지는 느낌은 힐링 그자체였어요.

마무리로 잎맥과 꽃잎 라인도 그려 보았습니다.
색 변화를 주기 위해 여러 색을 섞어 보았는데 겹치지 않고 다양한 잎사귀로 표현되었어요.
한송이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완성후의 느낌은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날때마다 퇴근후 소소한 꽃그림 그리는 취미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집니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잠깐의 쉬는 타임!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잠깐의 시간
어려우면 하다가 지쳐서 그만두기 쉬운데...
교재부터 부담스럽지 않고 선생님이 옆에서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자세한 설명이 있는 책을 구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작법서를 체험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다음 편 책에서는 중급 단계의 과정을 담은 책을 또 출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전까지 이 책으로 여러번 연습하면서 수채 실력을 쌓아보겠습니다.
평온한 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수 있게 쉽고 재미있는 책을 출간해주신 작가님의 출판사와
체험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카페 관계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미있고 행복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서
직접 체험하며 경험한 내용은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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