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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들꽃 컬러링북 - 소박해서 더 아름다운 힐링 컬러링북
정은희 지음 / 리스컴 / 2026년 8월
평점 :
#협찬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푸른 들판의 풍경 속에서 푸릇푸릇 피어나던 들꽃
길가의 한켠에서 소리없이 조용히 피어나는 들꽃
누군가 심은 것도 아닌데
자연이 준 선물
들꽃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꽃만 보면 힐링이 되는 제목처럼
소박해서 아름다운 힐링 컬러링북
표지만 봐도 힐링 그자체입니다.
이름모를 어떤 들꽃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자연의 선물,들꽃 컬러링북>의 책 크기는
A4 사이즈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212x266mm 490g, 104쪽

작가님의 약력입니다.
책도 여러권 출간하셨고
보태니컬아트,어반 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작기님은 현재 아트클래스
'클래스 제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소박해서 아름다운 들꽃의 프롤로그입니다.
작지만 강한 생명력을 지닌 들꽃은
길가나 들판 풍경속에서 우리들의 추억을 불러오는
특별한 존재이며, 자연속에서 만날수 있는 들꽃의
생김새를 들여다보며, 어떻게 표현할지 색칠을 어떻게 할지,
천천히 색을 채워나가다 보면 마음에 평안을 주고
일상에는 새로운 활력을 준다고합니다.

책 200%활용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건식재료로 채색은 가능하나 물감은 번짐이 있다고 합니다.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봄,여름,가을의 들꽃이 40가지나 펼쳐져 있는 목차입니다.

들꽃 컬러링북을 칠하기 위한
필요한 재료와 도구 소개가 있습니다.
작가님은 파버카스텔 알버트 뒤러 72색과 추가 2가지 색을 사용하셨어요.

컬러링이 처음이신 초보분들이 꼭 연습해보아야 하는
베이직 파트입니다.
선긋기,그라데이션 색칠하기,꽃의 디테일 표현하기 가 있습니다.
각 파트마다 포인트 팁도 수록이 되어 있어요.

파버카스텔 수채색연필 색상표인데요
한글 표기까지 되어 있어서 초보분들도 읽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꼭 이 색연필이 아니어도 가지고 계신 색연필로 칠해도 무방합니다.

봄에 피는 들꽃 13가지 중에서 첫번째는 복수초 입니다.
왼편에는 색연필 색상표가 있고
아래쪽에는 색칠하기 포인트가 적혀 있습니다.
오른쪽에 컬러링 도안 스케치가 있습니다.
컬러링 도안 아래쪽에는 꽃말이 적혀 있어요.

봄에 피는 두번째 들꽃은 냉이꽃입니다.
꽃말은 순수한 사랑,겸손
세계 각국에 널리 분포하는 배추과로 두해살이풀로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황무지 식물로 5~6월에 꽃이 피고
씨앗을 맺고 약재로 부를 때는 제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른 봄을 대표하는 들나물로 달고 독이 없어 계절 음식으로 즐겨 먹지요.
황해도에서는 내이, 평안도에서는 냉이,
경상도에서는 난생이,나수랭이, 충청도에서는 나상이, 나상갱이, 나싱이,
전라도에서는 나새,나상구 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여름에 피는 들꽃 강이지풀
꽃말은 동심,생명력
벼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40~70cm 가량 되며,
전국 각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들판의 풀밭이나
길가 황폐지 등에 많이 볼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흉년이 들면 식량으로 썼다고 하는데요
수확과 도정법은 조의 경우와 같으며
쌀이나 보리와 섞어서 밥을 짓거나 죽을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여름에 피는 들꽃 술패랭이꽃
꽃말은 순결한 사랑, 재능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향기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꽃잎이 술과 같이 갈라진 패랭이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술'은 물건을 장식하기 위해 다는 여러 가닥의 실을 말합니다.

가을에 피는 들꽃 층꽃나무
꽃말은 가을의 향기,기다림
마편초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반관목(또는 아관목)으로,
잎겨드랑이에 보라색 꽃이 층층이 달리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꽃이 층층이 피어나는 모습에서 유래했고,
잎과 줄기를 스칠 때 상쾌한 허브 향이나고,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볕이 잘 드는 척박한
바위틈이나 절벽에서 자생합니다.

마지막에 들꽃 그림카드가 이렇게 8개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쁘게 색칠해서 뒷면에 편지지로 사용해도 좋은 그림카드엽서입니다.
들꽃 컬러링 체험하기

첫번째로 체험한 들꽃은
봄에 피는 들꽃 깽깽이풀입니다.
꽃말은 고결함,청초함,그리움
종자에 당분이 있는 밀선이 있어 개미가 씨앗을
옮겨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깽깽이풀은 작가님이 사용하신 같은 색연필인
파버카스텔 알버트뒤러 수채 색연필을 사용하여 완성했습니다.
물칠은 하지 않고 건식으로만 사용하였어요.
작가님 원본과 비교사진도 올려봅니다.

작가님 원본과 비교사진도 올려봅니다.

두번째 체험은 여름에 피는 들꽃인 미나리아재비
꽃말은 천진난만함,순수한 마음
채색은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유성색연필과
프리지마 색연필을 사용했습니다.
위쪽 두 꽃과 좌측 봉우리는 폴리크로모스 색연필
아래쪽 두 꽃과 봉우리는 프리지마 색연필을 사용했어요.
미나리아재비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분류됩니다.

갈색 색연필로 노란색의 꽃잎의 음영과 꽃잎 결을 뽀인트로 넣었어요.
사진을 찍고 나니 연해진 느낌이네요.

작가님 완성본과 같이 찍어본 사진입니다.
자연이 주는 귀한 선물 사계절 피어나는 들꽃
들꽃 40가지를 색칠하다보면 직장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마음의 평안도 주고,정서적 안정을 줍니다.
손근육을 쓰다보면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기억력을 자극하고, 뇌 활력을 높여 치매까지 예방합니다.
자연의 들꽃 그림들을 채색하다보면
아련한 추억과 행복함을 주며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 가능한 들꽃 컬러링북입니다.
일반 컬러링처럼 들꽃을 채색해도 되고,
보태니컬 아트처럼 세밀하고 디테일에 신경을 써서
채색을 해도 좋은 스케치 도안입니다.
전사를 해서 보태니컬 아트 전용지에
세밀하게 채색을 해 두서너번 색칠해도 좋은
꽃들이 많습니다.
쉬운 꽃부터 어려운 꽃들까지 다양하게 있는
들꽃들을 컬러링하면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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