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7
수시마 헤그데 지음, 정상희 옮김 / 싸이프레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본포스팅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서평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맑은 수채로

물든 꽃들이 제 눈을

사로잡은 책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체험할 기회가 생겼네요

책속에 담긴 꽃들이 표지에 다 담겼나봅니다

예쁜 야생화들이 물들어 있습니다



해외에서 인기 많은 작가님의 식물 수채화

한국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책 크기는 240x241mm, 776g, 180쪽



외국의 수시마 헤그데 작가님은

룩셈부르크에 거두하시며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고

꽃과 풍경을 그리는 수채화 온라인 수업으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목차

야생허브 14개

야생화 15개 + 꽃다발 2개 총 31개의 야생화 꽃이 있습니다.



작가님에게 길가에서 자라나는 야생화는 늘 영감을 주며

책을 하나씩 천천히 따라서 그려보라고 합니다.

꽃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방법에는 끝이 없어요.

책을 따라 그리면서 실제 자연을 탐색하고 꽃을 관찰하면서

꽃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발견할거라고 적혀있습니다.

야생화 수채화를 그릴때 필요한 도구 소개가 있습니다.



작가님은 수채화 물감으로 다니엘 스미스, 쉬민케,윈저앤뉴튼,

백야 수채화 물감, 시넬리에를 사용하셨어요.

(꽃이나 잎의 정교한 형태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울때는 수채화 색연필도 사용)

기본기법에서는 물과 물감의 비율,혼합하는 방법,웨트 온 웨트,

웨트 온 드라이,리프팅에 대한 방법을 예시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에서 본 것 관찰하고 표현하기에서

식물의 특징 찾아내기, 형태 보는 법,색 관팔하기,움직임 표현하기

붓 다루는 법에서는 붓 터치는 여러 방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붓 다루는 법에서는 다양한 잎을 그리는 방법과

여러 모양의 꽃잎 그리는 방법 예시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꼭 연습을 충분히 한 후에

야생화를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14개의 야생 허브에서는

라벤더, 솔나물, 수래국화, 서양고추나물,컴프리,자주루드베키아,

우단담배풀,붉은 토끼풀,민들레, 캐모마일,치커리,서양톱풀,

제비꽃,야생장미 등이 있습니다.

야생허브는 야생에서 자라는 약초로도 사용가능한 허브입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첫번째 라벤더로 설명하겠습니다.

왼쪽편에 완성그림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꽃에 대한 설명과 그림을 그리는 방법 설명과

사용한 수채물감 이름과 붓 호수까지 적혀 있으며,

다음 페이지에는

그리는 순서대로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천천히 따라 그리면 되어요.



솔나물,수레국화,컴프리,자주루드베키아 꽃입니다.



야생화 꽃은 15개가 있습니다.

스패니시 브룸, 인디언 페인트브러시, 발레리안, 유럽나도냉이,

양귀비, 폭스글로브,미나리아재비, 물망초, 골든로드,

털부처꽃, 카우슬립,락스퍼,

구주갈퀴덩굴, 유럽푸른지치,아스타 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발레리안,유럽나도냉이,락스퍼,유럽푸른지치입니다.

노란꽃, 붉은꽃, 하얀꽃, 푸른꽃, 보라꽃등 다양한 꽃들이 있어요.

야생화 수채화 체험하기



첫번째 체험은 야생 허브 중에서 제비꽃을 체험하였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을 혼색하여 보라색을 만들어 꽃잎을 만들었고,

그린에도 붉은 색을 살짝 추가하거나, 푸른색을 살짝 추가하면

또 다른 짙은 초록색이 조색이 됩니다.



라인을 긋지 않고 바로 꽃을 그리는 이번 책 정말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제비꽃 완성이 되었어요.



두번째 야생화 편에서는

붉은 색이 멋져보이던 처음 보는 야생화인

인디언 페인트브러시 꽃을 그렸습니다.

앞에서 다양한 꽃잎과 잎사귀를 눈으로만 보고 연습해 보지 않고

바로 그렸더니 붉은 꽃 모양이 다양하지 않고 뭉특해졌어요.



작은 카디페이퍼에도 야샹화 꽃을 그렸습니다.

두툼해서 물을 많이 머금어도 거뜬하게 견디어서

수채화 하기 좋았습니다.



야생허브와 야생화꽃이 끝난 다음 마지막장에

두개의 꽃다발이 있습니다.

여태 하나씩 그렸다면 그렸던 꽃들중에서

다발을 만들어 야생화 꽃다발을 그려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여태 수채화를 밑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색칠하는

과정들이 길어서 그림 하나 그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마르는데도 시간이 걸려 잘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번 수시마 헤그데 작가님의

<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책을 통해

밑그림 없이 바로 꽃과 잎을 그릴수도 있는것을 알게 되고

이렇게 해도 된다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디든 야외로 나가면 꽃을 관찰하고 색을 생각해서

붓과 물감과 종이만 있으면

크기에 상관없이 꽃을 그릴수 있을것 같아 용기가 생깁니다.

알고 있는 꽃도 있었고 여러번 그려본 꽃도 있었지만,

모르는 꽃과 처음 듣는 꽃들도 많아서

더 많이 보고 연구해서

책속의 모든 꽃들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나의첫야생화수채화그리기 #야생화 #수채화 #수채화그리기 #보테니컬아트 #취미미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