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 고로의 음식 컬러링북 - 칠하는 재미와 요리하는 즐거움을 한 권에
고로먹다 지음 / 시대인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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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본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서평입니다

먹는 재미로 살았던 저에게 못먹는

음식은 없었어요

못 먹어본 음식은 있어도

익숙한 맛, 새로운 맛,

특이한 맛 등등

왠만하면 모든 맛들을 좋아하는

저에게 특별한 컬러링북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음식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어

좋은 기회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부터 익숙한 음식 그림들이

입맛이 돋아나는것 같습니다.

190x241mm, 544g

A4 용지 보다 작은 사이즈로

180g의 도톰한 종이로

180도 펼쳐지는 PUR 제본방식으로

색칠하기 편해요

식도락을 좋아하는

고로먹다 작가님의 첫번째 컬러링북으로

먹고 만들고 그리는 즐거움을

나누시며 주로 음식 그림을 그리십니다.

사실적인 음식 그림의 일러스트가

식욕을 자극하네요

디지털로 그리셔서

음식의 명암조절로 인해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맛을 떠올리고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짚어 가다 보면

잘 아는 음식이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음식이라면 만남을 약속하고,

친숙한 음식이라면 추억을 떠올려 주세요.

저마다 가진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음미하듯

천천히 자신만의 색으로 자유롭게 채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25가지 외식메뉴와 15가지 집밥 메뉴

총 40개의 음식 메뉴가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는 외식파트

한식, 중식&아시아,양식,일식 25개의 음식 메뉴가 있습니다.

한식 메뉴중 경양식 돈가스입니다.

왼쪽에는 작가님의 원본과 작가님의 시그니터 냥이 일러스트와

음식에 대한 설명과 음식을 먹는 방법과 맛 표현까지 적혀있습니다.

한식편에서는

갈비찜, 경양식돈가스,닭발,떡볶이&튀김,바지막칼국수,

보쌈, 부대찌개,생선회,손만두국,해물파전등이 있습니다.

경양식 돈가스에 대한 저의 추억은.....

어릴적에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중 짜장면과 함께 먹었던 음식입니다.

초중고등학교 졸업식때마다 먹었던 음식이에요.

일반 돈가스와 다른 경양식 돈가스의 디스플레이와

소스 맛이 그립네요.

중식&아시아 편에는

마파두부,짜장면,탕수육,반쎄오,쌀국수등이 있습니다.

탕수육은 어릴적에서 부먹으로 먹었다가

성인이 된 이후로는 찍먹으로 먹고 있네요.

새콤달콤한 소스가 가게마다 다르고 튀긴 고기도

각각 다르고 먹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에요.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탕수육입니다.

양식편에는

감바스 알 아히요, 수제햄버거, 스테이크, 파케리파스타, 피자가 있습니다.

성인이 된이후 수제햄버거를 처음 먹었는데요.

그 가게는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햄버거를 돈가스처럼 나이프와 포크로 잘라서

먹었던 그날의 기억이 참 특별하고 좋았어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음식도 먹는 방법이

다양하게 빠르게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일식편에는

돈코츠라멘,수프카레,우동,초밥,타코야끼 등이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라멘,우동,차슈 등등 일본의 국물 요리가

너무 짜서 물을 많이 타서 먹는데요.

우동은 한국의 기사 식당 우동이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파트2 집밥 편에는

감자달걀샌드위치, 깻잎페스토파스타,김치볶음밥,돌솥비빔밥,

묵사발,비빔국수,샐러드우동,오므라이스,제육볶음,참치김밥,

치키마요덮밥,콘치즈단호박,크림스튜,토마토마리네이드,

프렌치토스트 가 있습니다.

집밥편에는 음식 레시피와 요리 방법이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일반 음식 컬러링북과 차별화된 점이지요.

오므라이스 식당에서 주는 이렇게 이쁜 모양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똑같이 해보려도 시도는 많이 해 본 기억이 있네요.

엄마표 김밥은 늘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유일한 음식입니다.

컬러링북에는 참치김밥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밥 중에 참치김밥과 치즈김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요즘은 진미채김밥도 좋아합니다.

김밥집에서 참치 김밥을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만드는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방법을 터득했지요^^

컬러링 체험하기


파트 1 외식편에서는 떡볶이를 체험하였습니다.

분식점에서 떡볶이를 주문하면

어느 곳이든지 저 접시에 담아주더라구요.

똑같은 모양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표현을 해보았구요.

사용한 색연필은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유성 색연필을 사용했습니다.

떡볶이를 먹을때는 반드시 튀김과 순대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데요.

튀김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 완성작입니다.

윤기 철철 흐르는 떡볶이를 원했지만

저의 실력이 아직 그 단계까지 미치지 못하네요.

완성작입니다.

작가님의 원본과 비교컷도 찍어보았습니다.

두번째 체험은 집밥편에서

김치볶음밥을 색칠하였습니다.

어쩌다보니 두 작품 모두 빨간색이 들어간 음식들이 되었네요.

밥알 하나하나 살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것 같아서

대략 볶음밥처럼 보이게 색칠했습니다.

좋아라하는 후라이의 색감으로 표현하려구 색을 쌓고 또 쌓았습니다.

집에서 스파게티를 담아 먹는 초록색 접시에

김치볶음밥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원본과 비교사진입니다.

같은 그림 다른 색감의 완성작입니다.

컬러링 체험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음식 컬러링북을 여러권 사용해본것 중에 이번

<미식가 고로의 음식 컬러링북>은

도안만 있는게 아니라 레시피와 음식 만드는

방법이 수록이 되어 있어서

색칠도 하고 요리도 해보는 색다른 컬러링북이였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야식을 먹지 말아야하는데

요즘 음식관련 TV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나와서

밤마다 참기가 힘들었는데

<미식가 고로의 음식 컬러링북>을 만나고 나서는

먹고 싶을때마다 색칠을 하면서 식욕을

참는 방법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는 음식을 색칠하다가 참지 못하고

바로 배달 시켜먹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림 사이즈도 커서 색칠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집중하면서 색칠을 하다보니깐

참을수가 있더라구요.

두개의 컬러링을 체험할때마다 야식을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180g의 도톰한 종이여서 어떤 색연필을 사용해도 거뜬히

올라가는매끈한 켄트지 느낌의 종이입니다.

마카로 밑색을 깔고 색연필로 음영을 넣어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카를 사용하면 작가님 원본이

훼손되는게 싫어서 마카 사용을 하지 않았어요.

음식 컬러링 도안이 크기때문에 전사를 해서

수채로도 칠해보고,

마카로도 칠해도 좋을 것 같은 컬러링북입니다.

음식 컬러링을 좋아하시는 분들

다이어트가 필요한데 먹는 걸 참으실수

없는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색칠에 집중하다보니 음식 배달을 하지 않게되는 경험을

해 보아서 야식을 안 먹기로 나와의 약속을 하신 분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컬러링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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