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그림에 매료되지 않으신가요?
핑크빛 배경색이 색색깔의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예쁨이 한 스푼 담겨져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란?
식물학을 의미하는 단어 ‘Botanical’과 예술을 뜻하는 ‘Art’의 합성어입니다.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의 형태·색·질감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예술 장르로,
식물학적 사실과 예술적 감성이 공존하는 그림입니다.
꽃,잎,줄기,열매 등 식물의 모든 부분을 그리며,
꽃잎 한 장, 줄기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를 하는데요.
현대의 보태니컬 아트는 학문적 목적을 넘어
꽃,열매,잎,채소 등 식물의 아름다움을 색연필이나 수채화로
자연의 세밀한 색감과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예술 장르로 발전되어
취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 분야입니다.

책크기를 A4 용지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212x266mm로 90쪽으로 A4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꽃이 주는 선물》 보태니컬아트 컬러링북은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의 협회 소속 작가님 5분이 직접 그리신
꽃들을 모아서 엮은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북을 출간하신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의 여는글과 책소개 글입니다.
보태니컬은 식물을 관찰하며 포착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정교하고 세밀한 선으로 그려내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독자들이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컬러링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져 예쁜 완성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에 빠지기를 원하십니다.

목차입니다.
《꽃이 주는 선물》 보태니컬아트 컬러링북은
총 35개의 식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소속
다섯분의 작가님이 완성하신 꽃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수정 작가: 동백, 글라디올러스, 델피늄, 찔레장미, 독일붓꽃 등 화사하고 우아한 꽃들
박은희 작가: 매발톱, 소국, 수선화, 용담, 장미 등 섬세하고 정교한 구조의 꽃들
송상아 작가: 아마릴리스, 히아신스, 튤립, 겹동백, 다알리아 등 볼륨감 있는 화려한 꽃들
최나래 작가: 양귀비, 수국, 붓꽃, 호접란, 카네이션 등 다채로운 색감의 꽃들
윤정원 작가: 단양쑥부쟁이, 원추리, 해바라기, 자목련, 백합 등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꽃들
을 그리셨습니다. 각 장마다 작가님의 이름이 있지 않고 앞쪽 소개란에 이렇게 한꺼번에
있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작가님 이름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니 앞쪽에 어느 작가님이 어느 꽃을 그리셨는지
나와 있더라구요.

기초 파트입니다.
컬러링 도구와 기초선연습, 기본 채색연습을 통해
기본 꽃그림까지 연습해 볼수 있는 파트입니다.
기초 꽃은 아네모네와 비슷하게 생긴 추명국이라 불리는 대상화꽃과
리시안서스를 한송이씩 먼저 채색 해 볼수 있습니다.

컬러링북 사용방법과 본격적인 실전편을 이제 소개 해드릴께요.

컬러링 도안이 있는 페이지는 이렇게 점선이 되어 있어요.
이 점선을 따라 잘라서 따로 편하게 칠할수도 있고
책을 펼쳐서 바로 채색 할수도 있습니다.

35개의 식물들 중에서 4개의 꽃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왼편에는 작가님의 완성작품과 사용한 색깔의 색연필
색상표가 있어요. 대신 색연필 번호가 없어서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첫번째 페이지의 델피늄은 한국명으로 참제비꼬깔이라고도 합니다.
꽃의 여왕 장미 , 해바라기, 수국 등을 뽑아 보았습니다.

꽃송이 이외에도 열매가 4종류가 있어요.
복숭아, 딸기, 사과,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열매의 리얼함에 또 한번 책이 좋아졌어요.
저도 여기 나와 있는 과일들을 너무 그려보고 싶습니다.
이 섬세함을 그릴수만 있다면 넘 행복해질것 같아요.

가을 열매도 있는데요.
도토리와 팔각 이외에는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름이 너무 궁금해요.

꽃과 열매 이외에도 꽃으로 만든 리스와 꽃다발이 있습니다.
올리브 리스, 크리스마스로즈 리스,아네모네 꽃다발, 리시언서스 꽃다발이 있습니다.
정말 예쁜 꽃들이 많이 한가득 담긴 보태니컬아트 컬러링북입니다.
이제 제가 짧은 시간내에 체험한 도안을 보여 드릴께요.

윤정원 작가님이 그리신 순수함의 대명사
꽃말이 순결,순수한 사랑,깨끗한 사랑인 백합입니다.

진행과정입니다.
색연필로 채색하였은데요.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얀 꽃잎은 회색으로 흰색을 표현하였구요
초록초록한 잎사귀는 초록색으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완성작 백합입니다.

회색도 생각보다 진하게 칠했는데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조명등 때문에 살짝 날아간 것 같아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꽃이 주는 선물
보태니컬아트를 통해 식물을 좀 더 세세하게 관찰하며 자세히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몇년전 처음으로 보태니컬을 접하고는
꽃과 식물들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와~ 이쁘다 라고 지나쳤던 예전과는 달리
이건 어떻게 생겼나 어떻게 그려야 하나 생각하며
관찰을 하는 버릇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그리는 시간을 잠깐 손을 놓아 버려서인지
막상 서평 덕분에 다시 색칠하려고 하니
엄청 힘들었습니다. 색칠하다 쥐가 나서 여기 까지만 색칠하고 마무리 해봅니다.
35종류의 식물들을 색칠하고 나면 나름 조금 더 실력이 향상될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나오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컬러링북을 체험해 보신 취미러들께서는
작가님의 완성작만 보고 따라서 그릴수 있을 만한 그림들이였습니다.
한가지 색으로만 채색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 색을 섞어가며
칠하고 또 칠하고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색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색을 올리면 완성이 되는 보태니컬 아트입니다.
보태니컬처럼 칠한다 생각하면 어려움이 생기니
컬러링북 꽃이다 생각하고 나만의 느낌으로 칠하시다 보면
만족감이 좋은 완성작이 나올거에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방안에서 예쁜 꽃 한송이씩
피워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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