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 문해력 수학 4학년 1,2단계 세트 -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사고력 수학 문제집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
최수일.문해력수학연구팀 지음 / 비아에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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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문해력 중요한 시기잖아요.

이 걱정을 날려줄 수 있는 수학책을 만났는데요. 


이 책을 펼쳐보면 진짜 요게 수학문제집인가 하는 부분들이 있을만큼

정말 문해력에 초점을 두고 있는 책이더라구요.


표지를 보면 믿음이 확 가는 문구들이 있어요.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사고력 수학 문제집"

진짜 사고력 문제를 어려워때가 많은데 충분한 연습이 되겠더라구요.


이런 능력을 수학문제집에서 키운다는게 정말 놀랍지 않나요?

그런데 문제집을 살펴보면 정말 이런 능력들을 키워주겠구나 싶어요.


이 책을 풀기 전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었어요.

총 5스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꼼꼼하게 읽고 풀어주면 더욱 좋겠더라구요.


STEP 1 . 개념을 알아봐요

스텝 1의 큰 목표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는 것 같아요.

교과서의 교육과정과 학습주제를 확인하고, 만화가 등장하는데 이 만화는 뒷페이지에 나오는 '수학 문해력'과 연결이 된답니다. 30초 개념에서는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줘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구요.

어떤 개념들과 연결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전 학년 어디에 연결이 되어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STEP 2. 설명하기

특별히 스텝 2는 공부하는 방법도 설명이 되어 있어요.


1. 무엇을 묻는 질문인지 이해한다.

2. '설명하기'를 소리 내어 읽는다.

3. 친구에게 설명한다.

4. 손으로 직접 써서 정리한다.

이 순서대로 꼼꼼히 진행해준다면 정말 초등수학의 모든 개념을 정복할 수 있겠더라구요.


STEP 3,4 . 문제를 풀어봐요


스텝3,4에선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봐요. 

개념연결문제로 개념확인차원에서 풀어보는 문제와 그 개념을 토대로 문장제 문제와 사고력과 추론이 필요한 심화문제를 풀어보게 된답니다.​


STEP 5. 수학 문해력 기르기


마지막으로 긴 글을 읽으며 수학 문해력 기르기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봐요.

이 문제도 다양한 분야의 읽을 거리로 구성되어 있고, 이 과정에서 긴 문장을 읽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이런 과정들 생각하며 아이가 한번 쭉 풀어봤는데요.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알아가니 잘 풀기도 했고, 문제수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문해력 기르기 문제는 사실 정말 좋아했어요. 평소에도 국어 독해 문제집 정말 좋아해서 풀거든요.

그래서인지 수학문제라고 생각안하고 열심히 풀더라구요


그리고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의 정말 좋은 파트가 필사파트인데요.

문제집 한권이 더 있는 것처럼 얇은 분권된 책이 있는데요.


모두 개념을 설명하듯이 적어보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정리차원에서 한번 적어보고 설명해보면 문해력 완벽히 정복되겠다 싶더라구요.

기본개념의 수학은 잘 푸는데 서술형, 문해력 관련된 문제 어려워한다 싶은 친구들은

꼭 한번 풀어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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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맛있는 보양 밥상
김소형 지음 / 용감한까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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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점점 들고 여름도 됐겠다.....점점 "보양"이라는 단어에 꽂히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역시나 제목부터 제 맘을 사로잡았구요.

얼른 후다닥 펼쳐서 봤는데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할만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요알못인 저는 더더 좋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이신 한의학 박사 김소형 원장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에요.

방송출연도 많이 하시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시면서

구독자와 시청자들에게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시는데요.

이 책에선 몸을 보호하는 보양음식에 대해서 소개해주신답니다.


인스타에서도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간장과 식초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하며,

각 계절별로 제철 식재료를 가지고 보양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

거기에 면역반찬과 보양차까지~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내용들로 가득했어요.


거기에서 집에 모든 재료가 다 있었던 "참치무조림덮밥"을 선택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참치 무조림 덮밥은 특히나 더운 여름 입맛 없고 음식 하기 싫을 때 아주 간단히 하면서도 몸에 좋은 것들이 가득한 덮밥이라 더 좋았답니다.

만드는 재료도 과정도 그리 어려울 게 없었어요.

먼저 재료 모두 준비해서 잘라두구요. 중요한 건 양념장인데요.

양념장 재료도 모두 집에 있는거구 간단하게 아래 재료모두 섞으면 되어요

멸치가루 1/2스푼, 진간장3스푼, 고춧가루1스푼, 맛술2스푼, 올리고당1스푼, 굴소스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물1/2컵


저는 올리고당 대신 집에 있는 스테비아를 넣었는데 그게 좀 더 들어갔는지

약간 달달하게 되었어요. 근데 오히려 그 맛때문인지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

달달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났거든요~

무도 푹 졸여져서 부드럽게 으깨지고 강된장처럼 비벼서 먹으니 다른 반찬 필요도 없이 한끼 뚝딱 넘 좋았어요


때마침 신랑 생일이기도 했고, 신랑이 잡채를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요번엔 표고대신 새송이 버섯 윗부분을 사용했구요.

시금치찾기가 어려워 요즘 잘 보이는 부추를 사용했어요.

그래도 넘나 맛있게 다들 잘 먹더라구요~


 

글쎄 딸내미는 잡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엄마 잡채는 최고라며 엄지척까지~

이 비결은 역시나 중요한 바로 양념에 있답니다.


간장1/4컵, 다진마늘1스푼, 후춧가루 약간, 통깨약간, 참기름 2스푼


어떤가요?? 제가 만든 잡채도 맛있어 보이죠? 만드는 것도 재료도 넘나 간단하니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김소형의 맛있는 보양 밥상에 매 요리마다 "김소형 원장의 면역 특강"이라는 코멘트가 있어요. 여기에 궁합이 잘 어울리는 대체 재료들이 등장하구요, 약념본초에는 어디에 효과가 좋은지 어떤 증상에 좋은지 등이 나와 있어서 더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번엔 두가지만 만들어봤지만 솥밥도 만들어보고 싶고, 간장, 식초도 꼭 만들어두고 요리에도 많이 활용해야겠다 싶었어요.

보양음식이 필요할 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이 책 정말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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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질문 365 - 어린이 크리에이터의 탄생! 파스텔 창조책 3
앤 루니 지음, 이탁근 그림, 강수진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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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문해력이 중요시 되는 이때 정말 재미난 글쓰기 책을 만났어요~



글쓰기 어려운 친구들, 뭘 써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질문들이 가득해서 쓸거리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어요.


앞부분에 작가님인 앤 루니께서 크리에이터가 명심해야 할 글을 적어주셨는데요. 그게 또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힘을 주는 글인 듯 했어요.


자신있게 써요.

쓴 것은 모두 정답이에요.

즐겁게 써요.

일단 끝까지 써요.


이 네가지를 기억하고 쓴다면 즐겁게 쓸 수 있겠더라구요.


365개의 질문이 있어서 하루 한개를 적는다면 1년이 걸려 완성할 수 있는 책인데요. 딸아이 적는거 보니 1년 안걸리겠더라구요. 몇개 적어봤는데 넘 잼나게 적었거든요. 더 적겠다는 걸 말릴 정도로요~^^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적는 문항도 있는 반면, 깊이 생각하며 적어보거나 용어를 알아보는 문제도 있는 등 여러분야에서 골고루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일단 딸아이가 적고 싶은 문항을 골라서 적어보라고 했는데 역시나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심오한 내용보다는 가볍게 적을 수 있는 것들로 골랐어요.



강아지,고양이 좋아하는 아이라 딱 고르는게 강아지이야기였구요. 요즘 꽂혀 있는 이름 슈이를 쓴것도 웃겼어요^^ 이 글속에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딸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이 세상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단어로는 "샭","샳" 을 써놓고 함께 발음도 해봤는데 영어인지, 한글인지 싶은 단어처럼 발음하더라구요. 짜증나거나 힘들때 크게 외치는 단어라는데 앞으로 화날땐 그렇게 말해보기로 했어요~


이 외에도 요즘 생활과 생각들이 보이는 몇개의 글들을 함께 보았네요.


적은 내용을 함께 보며 이야기도 해보고,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말해보면서 아이의 생각도 슬쩍 들여다보고 나눌 이야기꺼리가 생겨서 좋은 시간도 되었구요.


특히나 아이들이 즐겁고 흥미로운 주제로 재미나게 글을 써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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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샐러드 레시피 자유부엌 7
정해리 지음 / 브.레드(b.read)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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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 하면 피자,파스타가 저에게는 먼저 떠오르는데 그 맛있는 피자,파스타보다 더 맛있는 이탈리아 샐러드 레시피라고 하니 참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샐러드 많이 해먹는데 계속해서 풀떼기(?)만 먹는 느낌이라 좀 물리기 시작했거든요.



책 내용 시작하면서 이탈리아처럼 심플하게 요리하기~라는 구문이 참 맘에 들었어요.

그리구서 시작된 이탈리아 샐러드는......


이탈리아 음식은 간단하다고 하네요. 신선한 재료와 양념, 심플한 레시피가 특깆이래요.음식을 담을 때도 멋 내기보단 본 요리를 딱 내놓는 편이구요. 아마도 재료가 정말 신선하고 재료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그러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이탈리아에서 많이 쓰는 식재료, 허브, 향신료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구하기 쉬운 재료들도 많아서 쉽게 해볼 수 있겠다 싶었구요.



절임용 요리가 맨처음 등장하는데요. 단호박과 가지로 오일절임을 만든다는게 참 새롭더라구요. 평소에는 방울토마토로 오일절임 종종 하는데 단호박, 가지가 넘쳐나는 요즘 계절에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일단은 집에 재료가 모두 있었던, 사실은 너무나 간단했던 당근라페를 만들어봤어요.

평소에도 잘 만들어먹던 건데 똑 떨어졌는데 책에 나와있어서 만들어봤어요.

부라타치즈는 없어서 함께 못먹었지만 다른걸 만들어봤답니다.



"트라메찌니" 라고 들어보셨을까요? 단어가 생소하지만 "트라메찌니"는 가운데에 무언가를 넣었다는 뜻으로 샌드위치를 뜻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선 샌드위치를 랩으로 싸지 않고 촉촉하게 젖은 천으로 덮어놓아 빵이 촉촉하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탈리아에선 속재료를 심플하게 넣어서 트라메찌니를 만들지만 저는 아까 대략생산했던 라페와 함께 이것저것 넣어 저만의 트라메찌니를 만들었네요. 


냉장고에 빵도 있고, 양송이도 있으니 내일은 버섯 트라메찌니를 간결하게 만들어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책을 쭉 살펴보다가 또 해볼만한 걸로 "멘보샤와 비슷한 가지 카로차"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멘보샤는 식빵과 새우살을 넣지만, 요기엔 돼지 안심과 베이컨, 양파를 넣어서 만들더라구요.

이것도 할만할 것 같아서 속재료 사서 한번 만들어볼까 해요.

의외로 요리순서가 복잡하지 않아 이것저것 만들어볼 수 있는 이탈리아 샐러드 레시피 강추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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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단짝 친구
박상철 지음, 이정화 그림 / 예림당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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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책 표지를 보면서 항상 단짝 친구에 목말라 하는 딸아이가 생각나서 읽어봤어요.


역시 제목을 보더니 딸아이가 냉큼 가져가서 먼저 읽더라구요.


재밌는지 읽으면서 중간중간 저에게 보여주기도 하구요.


내용 설명도 해주구요, 다 읽고 나서 어떤 점이 생각나냐고 물어보니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잘 설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등장인물을 살펴보니 주인공 패니가 딸내미랑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누구보다 간절히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숨어버리는~~

제 딸이 그랬거든요. 초등학교 1학년이 처음 되었을 때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먼저 말거는거는 잘 못하면서, 말잘하는 다른 친구들이 자기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속상해하는.....

그 땐 참 속상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극복(?)하고 잘 지내는거 보니 대견하네~~란 생각을 했답니다.

책은 "설레는 새학기" 라는 이야기로 시작이 되어요. 저희 딸처럼 이 책의 주인공인 패니도 첫만남을 참 어려워하네요~

특히 이책은 각 에피소드가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고, 내용이해도 잘 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에피소드가 아이들에게 흔히 있을 고민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잘 다가오는 듯 했구요.


에피소드 다음엔 "황제쌤의 고민 해결소"가 있어서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연습도 해보기 좋았어요.

딸내미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나만 좋아해줘"라는 부분이었는데요. 아이들의 우정템에 관련한 얘기였어요.


예전에 딸내미 반에도 한창 우정템이 유행할때가 있었거든요. 3총사, 4총사 하면서 무리도 지어만들구요. 그 때 참 다른 친구들 질투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때 일이 생각났는지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이라고 하네요. 황제쌤의 고민해결소에선 이 때에 "친구의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도 인정해주기" , "친구에게 의존하지 않기", "스스로의 삶에 충실하기"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해 주셨어요.


혼자서 읽기엔 초중학년부터 읽겠지만 친구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엄마와 함께 읽어보면서 학기초부터 덜 힘들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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