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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황금열쇠
정영순 지음 / 라테르네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내 인생의 황금열쇠를 읽고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것을 알고서 배웠다 했는데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살아갈날 들에 대해 많은 도전을 하면서 배워야 할부분이 많다는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냉정하고 침착하게 생각하여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항상 자기자신이 높다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그가운데서 지혜가 생기는것이다

나는 날마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쉽게되지않을 때가 많다

항상 내 생각을 좁게 하지말고 좀더 넓게 가지고 포용할줄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언제나 지금 내 자신이 처해있는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것이 아니라

항상 나누며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하여 주세요

무엇을 하던 내자신이 우선이 되었던 것에서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리세상에서 두손을 펼쳐서 나누며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싱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황금열쇠로 내마음의 문을 잠궈두는 것이 아니라

문을 활짝열어 많은이 들이 세상에서 함께 나아갈수 있도록 하는 아주 귀한 열쇠입니다

세상의 것에 내마음을 두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 깊은곳에서 들리는 그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참으로 귀한 도서 인 내인생의 황금열쇠를 책을 좋아하는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시어

마음에 문을 열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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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도쿄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스무 살, 도쿄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양윤옥 옮김
은행나무 2008.05.15
펑점


인상깊은 구절


거울에 빠져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눈에 안들어와 . 주위의 풍경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지 . 자의식이 바로 그런거야 ..

스무살 도쿄의 주인공이 히데오는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굴레를 벗어나 자기실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은 혼자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던지면서  삶이 시작된것이지요

그래도 젊다는것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소화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한회사의 직원으로써 거듭되는  성공에  자기자신이  이루어놓은 과정을 보면서

아래 부하직원 에게도 같은 과정을 강요 하면서 그것이 정당한것이라고 많은 이유로 자기자신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것이 자기자신 이 자의식에 빠져 있다는것을 알면서 서서히 함께 해 나간다는것을 배우고

그 선택은 아주 젊은 나이에 많은과정을 겪으면서 배워 나간것이다

부모님을 떠나 혼자 자취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각각  개성있는 사람들의 움직임 과 그 해결방법 등

그리고 아래 부하들의 움직임에 이해를 하지 못하면서 나자신이 생활해온 그것을 아래사람에게  같이 움직이기를 원하면서

어느날 그것이  나 와다른 각 개성이 있다는점을 깨닫는다

우리 현재 의 삶속에서도 많이 존재하고 있는 개인적인  삶고하 나자신만을  위해서   서로돕고 나누는  가세가 희박한

이 세상에서 바로 절실히 필요한 아주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내나이 이미 40 대 중반이지만 이책을 읽으므로써  아직도 지금 도전해야할 일이 남아있음을 새롭게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젊음을 넘 과용하지말고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실패하는것은 또하나의 깨달음을 얻는것 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도전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승리자의 모습입니다

이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많은 젊은이들이 어려운때에 젊음으로 힘차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서평이 넘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시 도전하는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이여 언제나새롭게 도전하는 청춘이 되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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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배우는 쉬운 기도 - 개정증보판
이대희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하루하루 나 의 일거수 일투족 을  사랑하는 관점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여 우리마음속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한 소망으로 나 자신의 욕망 과 성공이 아닌  이 세상의 영광과 승리가

아닌 성령 이 보내신 은혜사 말씀으로 인하여 내 안에 있는 혼 과 영을 쪼개어

진실되게 주님의 사도들로 하여금 지켜야할 그리스도 인이라면  생활과 규범이

그리고없어질  세상의 영광 과 명예를 달라고 기도하는것이 아니요

주님의 말씀에 의하여 쓰여질 종이 되어달라고 기도할것이며

그어떠한 기쁨과 영광도 나를위해 얻어진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여 나타내고자 함 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만 주님께 간구하고 기도드리는것이 아니라

진실로 주님의 사랑과은혜를 입은 그리스도 인이라면 아주작은 희망 과 사랑을 받았을때도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이것으로 인하여 교만 하거나 자기자랑을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한것이 아니요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써 나는한낱 쓰임을 받는 종이니이다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갈수록 세상의 삶이 악하여 지고 더욱주님의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 인들에게

어려운이 닥쳐오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위해 모든것을 간절한 기도로 나타내는 삶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세상의 삶이 주는 기쁨과 쾌락으로  주님을 잊으셨는적이 있나요

힘들때 괴로울때만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올리며 울부짖는 삶이 되지맙시다

우리가 숨쉬고 있는 이 한순간 한순간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 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꾼으로써

지금부터 어떻게 살아있는 기도를 드리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될수있도록 가르쳐 주는

하룻밤 에 배우는 쉬운기도 로 주님께서 어떠한 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잘가르쳐 주는

우리의 생활의 지침서이자 나침판이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 인이라면 날마다 시작을 주님께 고하고 하루의 삶을 간절히 기도하는 것으로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이들이 잘알지 못하는 부분을 하룻밤에 배우는 쉬운기도 의 책을 톻하여 진실로 주님이 원하는 기도가 어떠한것인지 알고 사는삶이 되었으면 하는것으로  우리의 양식을 쌓아가는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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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축복 침상 기도문 - 자녀를 거인으로 우뚝 세우는
이대희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자녀 축복 침상 기도문 이 온 세상에 하나님 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축복 과 사랑이 전해지는 주님의 선물로써 널리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사랑밖에 모르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나 자기자녀가 잘 되시기를

바라고 세상이 주는 물질 과 즐거움 을 주면서도 진실로 그 영혼은 어느 곳을 향하여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세상에서의 성공만을 바라면서 많은 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안목의 즐거움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사랑하는 우리의 가족이 그리고 소중한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진실로 주님이 얼마나 사랑을 베푸시며 축복하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리스도인  으로서 삶을 어떻게 생활해야 되는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한 말씀으로 자녀를 위해 기도드린다는 것은

진실한 그리스도 의 자녀로써 말씀에 순종하고 세상이 주는 쾌락과 육의 안목에

빠져 없어질 것을 구하여 잘되길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위한축복 침상 기도가 부모님 삶 의 기도가 되고 

내 하루 의 삶이 주님의 축복 속에서 얼마나 성실히 삶의 본을 보엣 는 가

하는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저는 이  자녀 축복 침상기도문 을 읽으면서 눈 물 로 써 회개 의 기도가

이루어 젓 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감사를 전하는 기도 그리고 세상이 주는 지혜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더욱 귀하다 는 것을 알게 하시고 몸 과 마음도 주님을 위해서 쓰일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매일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자녀축복침상기도문

을 통해서  하나님 의 사랑 과 축복이 함께 가정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며

나  또한 하나님 의 자녀 요.사랑하는 내 자녀에게 주님의 귀한 사랑과 축복을 매일 함께 드림으로써 가정 과  바라는 모든 소망 이 잠자리 에 들 기전 함께

기도함으로써 일상의 하루를 마감하고 편히 휴식을 취하는 침상에서

이 자녀 축복 침상 기도 문 은 더욱 자녀와 하나님이 하나가 되도록 교량역 활을

해주는 아주 귀하고 유익한 하나님 의 선물 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하루도 주 의 사명을 실천하고  침상에 들 기전 꼭 매일 자녀축복기도문

으로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고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좋은 하루 가 되 십 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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