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영어를 주로 다루지만 마지막은 집안일이나 정리하기와 같은 일상 밀접 영어도 소개 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써먹을 유용한 영어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Tackling chores ( 집안일 하기 )
I will clear the table ( 제가 식탁을 치울게요 ) - clean 이라고 생각했는데 clear 도 쓰는구나 싶었다
Everything should be dusted until it's spick and span ( 모든 것이 아주 깔끔하도록 먼지를 털어야 해요 )
여기서 spick and span 이란 표현이 매우 흥미롭다.
나름 검색을 해보니 옛날 어원에서 나온 관용어 같은거라 통째로 외우는것이 맞을듯 하다.
spick and span ( 아주 말끔한, 정돈된 )
오늘도 원어민 게이지 50%상승! ㅎㅎ
* 출판사가 도서를 지원하여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