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니까 자꾸 해볼 것, 안되니까 도전해볼 것.
어쩌면 인생의 2번째 기로에 서있는 지금 내가 내려야할 결정이다.
나는 어릴적 부터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다.
글을 읽어도 문장을 봐도 새로운 언어를 접해도, 한참을 모르는 채로 들여다 보고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익숙해지면 그 후에 본격적으로 생각의 머리가 굴러간다. 이런 나같은 사람에게 그 무엇 보다 중요한것이 실천이 아닌가 싶다.
*출판사가 도서를 지원하여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