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외국인이여서 그런지 통용되는 외국어들도 자주 나와서 좋다.
대부분의 주식 용어들, 관련 파생 상품들은 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한듯 하다
그런 점에서 용어의 실제 full name은 무엇인가를 아는것은 중요하다 생각한다. 오히려 본래의 영어 이름은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 한국어로 번역되면서 주식용어가 뭔가 어렵고 막연해 지지 않았나 싶다.
제 6장 전문가 비법에서는,
시장 전문가들이 기업의 여건과 배경을 알아보는 도구에 대해서 설명한다.
근본적인 분석부터 기술적인 분석까지, 특히 근본적인 분석에는 매출수익율 재고 회전율 부가가치등 어찌보면 우리가 당연히 조회 해 볼수 있는 정보들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부가해서 계산하는지를 소개한다.
*출판사가 도서를 지원하여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