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를 위한 코인의 모든 것 - 한 권으로 끝내는 암호화폐 투자가이드
매경이코노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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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일상에 변화가 없는 사람들, 사업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월급을 꼬박꼬박 받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밖에 놀러를 못나간다 말고는 체감하는것들이 덜한것 같다.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받고, 밖에 놀러가지를 못하니 돈은 평소보다 덜쓰고 하다보니 가장 많이 고민하는것이 이 불안한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나의 소자금으로 어디에 투자를 할것인가 인듯하다.

이것저것 벌리길 좋아하는 나는, 주식도 깨작, 골드 인베스트도 깨작, 커런시 인베스트도 깨작, ETF도 깨작, 부동산도 했다가 이것저것 안해보는것 없이 다 해보고 있는것 같다. 물론 얕게...


요즘 가장 빠져있는것이 코인이다.

빠져있다는 말이 24시간 전전긍긍하며 코인을 바라본다는것은 아니고, 소규모 자금으로 되팔고 사고 하는식의 투기였다. 일종의 투기. 내가 생각했던 코인은 무조건 도박이였다.

그러다 내게 온 코인책. 딱 나를 위한 책인것 같다. 코인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코린이를 위한 책.

너무나도 체계적인 책에 감탄했다.

투자를 하면서 (물론 주식책도 사보곤 했지만 읽진 않앗다) 그렇게 공부공부를 한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렇지만 투자를 감으로하기엔 평생 깨작깨작만 하다 끝날꺼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책에서는 코인의 발전 가능성부터, 역사, 코인의 종류, 거래소등의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한가득 담겨있다.

인터넷에 서치하고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한다면 얻을수 있는 정보라 할지라도 이렇게 정리되서 한눈에 비교하니 너무나도 머리에 잘 들어오는듯하다.


코인용어들도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커뮤니티에 통용되는 코인 용어도 잘 모르고 코인한다고 설쳐댔으니 참..부끄럽다. 

제작년 코인이 막 핫하기 시작했을때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왜 이렇게 핫한지, 왜 미래전망이 있는것인지에대해서 사람들과 이야기 한적이 있다. 그때의 막연했던 블록체인의 기술은 이제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기술이 융합되 보다 발전된 코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서 어떤 코인이 미래 기술 코인으로 자리매김 할것인지 코인들 끼리의 경쟁도 치열하다.

주변에서 한번씩 신생코인에 투자하여 상장폐지까지 간 사례들을 한번씩 본적이 있다. 책에서도 말하지만, 정보가 없는 코인, 신생코인에 뭍지마 투자는 절대 금물이라고 설명한다. 게다가 코인은 무조건 high risk 투자로 실패를 피하는 가장 큰 방법은 덩치큰 코인에 투자를 하는것이다. 

책에서는 상세히 몇가지 대세 코인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각 코인들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코인 투자자들로 하여금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것이 거래소이다.

코인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여기저기 단기투자/장기투자/선물거래 등 자금 이동도 활발해지고 코인에 대한 투자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안전한 코인거래는 그나마 금융실명제가 적용되는 거래소라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금융사 인증 거래소 3곳을 소개 함으로써 그 거래소들의 장단점과 수수료까지 친절히 정리해 놓았다. 


​앞으로의 코인은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른다. 경제 전문가들,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들이 분분하게 엇갈리고 있다. 그렇지만 내생각엔 3-4년전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었고 그때도 코인이 급등했다 급락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보면 많이 오른건 사실이다. 실물이 없는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냐없냐를 따지기보단 경제원리의 기본인 희소성에 기반한다면 코인투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모두 공부 열심히 하여 성투 하자요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찍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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