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Thank You 땡큐 -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
존 크랠릭 지음, 차동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줄줄이 도착한 이벤트 책들.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들만 있어서 어떤 책부터 읽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들을 앞서 읽은지라

머리도 식힐겸 따뜻한 내용일것 같은 365 Thank You를 선택했다.

 

근데 이 책....수필형식이긴 하지만서도

책장 넘어가는 속도가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줬다.

계속된 내용 연결에 다음 내용이 뭘까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예상한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이 책의 마지막장까지 마무리 했다.

 

하지만 그 감동은 책을 덮고 나서 사라질 그것이 아니었다.

 

 

 

정말 단순한 주제...

마음을 담은 감사편지 하나에 달라진 인생...

감사편지.......그 하나로 300여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을 이끌어나갔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저자는 1년을 계획으로 365장의 감사편지를 쓸 계획이었으나

1년쯤 되었을 때 결국 300여장 정도밖에 쓸수 없었단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래도 계속해서 멈추지 않았고 예상보다 늦은 15개월이 되어서라도 원래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 아닐까?

 

변호사로 일하던 사무실은 망해가고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지고

점점 계좌의 잔고는 줄어들고

결혼생활은 파경을 맞고 ...

그 막다른 상황에서 저자가 발견해 낸 건 아주 단순한...

"감사편지 프로젝트"였다.

나는 저자가 거짓을 말하고 있진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지만

그 짧지만 마음을 담은 카드 한장이 바꿀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감사편지 하나때문인지

아니면 감사편지를 씀으로 인해 저자의 마음가짐이 달라진 때문인지

어찌됐든 해피엔딩이 되었다.

저자는 판사로 임명되었고 ,

그레이스와의 새로운 사랑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으며,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출판사와 계약도 하게 되었다.

이 놀라운 일을 과연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

 

뒷장 부록으로 저자가 사용했던 감사카드 적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있다.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이메일이나 문자로의 대화수단이 만연해있는 시점에

손글씨의 필요성에 대한 의미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준 책이다.

이해인 수녀부터 슈퍼주니어 최시원, 개그맨 정태호에 이르기까지..

예전에 읽은 책 중에

추천사가 많은 책은 읽지 말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예외인것 같다.

책의 내용보다도 ...

단 한가지 주제인.....365일 감사편지를 쓰라는 것 ..하나만으로....

마음이 쉬고 싶을 때 한번쯤 들쳐내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필요한 건 단지 첫 걸음과 약간의 용기뿐이야,

오직 너만이 너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어.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지,

너는 현재를 사는 걸 선택해야 하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앞을 향해 나아가야해.
  
     

 

 

 


이 책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시점에 읽은것을 무척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 책으로 인해 나는 내게 한가지 더 해야할 일을 부과했다.

나 역시 "감사편지 프로젝트"를 시행할 생각을 한 것이다.

저자처럼 그동안 내게 고마움을 안겨주었던 사람들을 일일이 기억해서

감사편지를 보내기란 어쩌면 어려운 일일테지만

내가 기억하는 한도내에서 그리고 앞으로 생길 고마운 일들에 대해서는

내 여건이 닿는 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그냥 받기만 해서

지금은 누가 줬는지도 알수 없는 선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싶어

괜히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 기분이 든다.

 

앞으로는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고 살수 있다면 참 좋겠다.

 

오늘......내가 감사할 일은 뭐가 있을까????????????

새해에는 늘 행복한 고민을 하는 나날들이 될수 있도록...

 

 

 


"해당 도서는 포플 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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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삶 - 다른 이의 삶에 당신을 맞추지 마십시오
오구라 히로시 지음, 백소현 옮김 / KD Books(케이디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다른 이의 삶에 당신을 맞추지 마십시오.

 

1.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2. 비교하고자 하는 욕망 버리기

3.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할 때

4. 부족한 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5. 상대방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을 때

6. 실패해도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할 때

7. 그릇이 큰 사람으로 성장할 때

 

이책은 이렇게 크게 7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내용마다 도움이 되는 글귀들이 많아서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남의 탓은 당신의 격을 낮게 만드는 악입니다.

 

p.26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다고 해야할지, 불공평하다고 해야할지

이전에 풀지 못한 숙제를 계속 던져주는 겁니다.

아무리 도망쳐도 평생 같은 숙제를 던져주는 겁니다.

 

1장에서 저자는 확고한 자신축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축이라는건 3단계로 나뉘어질수 있는데

1단계는 나를 위한 삶이고 2단계는 팀을 위한 삶, 3단계는 남을 위한 삶이라고 할수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단계에 맞는 자신축을 갖고 있을까??

3단계로 진화하려면 아직은 많은 변화와 고된 과정을 겪어야할것 같다.

 

이 책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문장은 이것이다.

실패하더라도 몇 십번, 몇 백번 다시 도전하라고...

그리고 일시적인 도전으로 끝내지말고 평생에 걸쳐 계속하겠다는 각오를 가지라고...

그렇다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어갈거라고..

 

나는 어쩌면 실패했으니 이건 안될거야......라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포기하며 살았던건 아닌지..

집근처 학원 현수막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

"안되는게 아니라 될때까지 안한거다..!!"라는 ..

오늘 실패했으면 어떤가??

계획한 일을 결국 하지 못했으면 어떤가??

내일 다시..시작하면 되지 않는가....

실패속에서 발견해내는 깨달음이 분명히 하나씩 늘어갈것이다.

 

나는 사실 생각보다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고 있진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읽는 내내..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어쩌면 이것과 저것, 흑과 백의 논리를 따지면서

비교하고 있었던 자신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남을....바꾸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어쩌면 참...무관심하리만치

저 사람이 저러는대는...뭔가 이유가 있겠지...

뭐...딱히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겠지..하는 마음이 더 많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제3자에 관한 마음일뿐이었다.

내 가족, 나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사람에게는..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이 옳음을.....이렇게 바뀌어야함을

강조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그래서 불행하진 않았지만 더 행복할순 없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각 단락마다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밑줄을 많이 그었다.

이 후기를 적고 나선 다시 노트에 적을 내용들이라 언급하진 않겠지만

이미..다 알고 있는 사실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라도

어쩌면 그 속에서 얻게 되는 또다른 깨달음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으로만 안다는건 절대로 아는것이 아니다.

실천으로 옮겨져야만이 비로소 산 지식이 되는게 아닐까?

 

이 책의 핵심들은 책의 후반부에 잘 정리해두었다.

욕망이 아닌 희망을 품고 뜻을 세울 것,

희망을 작은 목표로 설정하고서 조금씩 꾸준히 노력할 것,

몇 번씩 좌절하고 실패할지라도 몇 백 번씩 다시 시작하며 포기하지 말 것,

조금씩이라도 결심한 바를 실천하는 자신을 사랑할 것,

실패해도 부족해도 자신을 괜찮다고 받아들일 것.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만을 보며 자신축에 따라 자신에게 OK나 NG사인을 보낼 것.

다른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요구하지 말 것.

 

책이라는건,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내 그릇만큼 담아진다는 것..

좋은 책과 나쁜 책을 판단하는 몫 역시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이라는것..

 

나는 늘...남들이 읽을만한 책이 아니라는 그 책에서도

한가지라도 배울 점을 얻고자 노력한다.

그게 내가 하는 독서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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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명연설
레오짱.베스트트랜스 지음 / MIREDU(미르에듀)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세상을 사로잡아라!

 

 

정말 반가운 책이 도착했다.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사두고는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전에 그가 누구인지 조금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책인듯 해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좋게 시작했다.

 

 이 책은 특별부록까지 포함해서 6단락을 나뉘어져있다.

각 단락마다 과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자극을 충분히 주는 제목들이다.

궁금하기 그지 없다.

 

 

 

일반인들에게 칭송받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지극히 짜기로 소문난 신랑까지도

스티브잡스는 ....뭐.....대단하기는 하지...할 정도니까..

그가 누구인지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자신이 흥미를 가지는 일에만 자극을 받는 스티브 잡스.

재미없고 창의적이지 않은 일에는 관심조차 없었다는 스티브 잡스..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그에게 무궁한 존경심과 자극을 받는다.

 

나역시 스탠퍼드 졸업식 연설을 다운받아 본적이 있는데..

정말이지 심플한 옷차림에 간단한 말투.

하지만 깊이 있는 울림을 주는 그의 단어선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간결한 말투와  절제된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만의 연설법...

만약 내게도 그런 능력이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수 있을까???

그에게 있는 창의력이 내게는 부족하기때문에 아마도 그건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의 연설법을 배우다보면

지금보다는 좀더 나은 말하기법을 배울수 있을거라는 확신은 든다.

 

 

그의 인생철학이 한 눈에도 보이는 간결한 문장이다.

항상 갈망하라.......늘 바보처럼..........

 

p.39 스티브 잡스식 명언은 단순하다.

간단하고 간결하며 함축적이다.

과연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한 번 더 생각하는 과정도 필요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정답니다.

 

 집중과 단순함, 이것이 나의 만트라다.
 
 

 

 

2단락부터는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실어두었다.

내가 월등한 영어실력을 갖고 있었다면

좀더 그가 말하는 바에 근접하게 이해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번역문을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문장만 원문을 읽어보기도 했다.

나의 영어 실력은 그 정도였다......아쉽기 그지 없다.

 

 

한 페이지는 원문

다른 페이지는 번역문.

그리고 친절하게도 핵심이 될만한 문장은 따로 정렬해두었고

궁금해할만한 단어들도 아랫부분에 실어두었다.

이 책이 언어쪽 관련으로 출판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이 책 역시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위주로 만든 책이라

그 영향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간결하고 단순하고 꼭 필요한 것만 잘 추려놓은 것 같다.

 

두께에 비해 많은 활자들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그 깊이는 생각보다 강했다.

 

책을 읽는 내내 밑줄 긋느라, 메모하느라 정신없게 만든 책이니까..

 

 

그의 연설문들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폰이라는 것에 대한 큰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그것만으로도 그의 연설은 사람의 마음을 홀리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어떤 제품인지 검색을 해보게 했고...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데???하는 마음까지 들게 했다.

 

스티브 잡스만큼 내게 존경심과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는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그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비록 짧은 인생이었지만,

누구보다도 긴 인생을 살다 가지 않았나 싶다.

아마도....두고두고 오랫동안 회자될 이름일것이다.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도 우리가 정말 멋진 일을 해냈다고

말할수 있는 것, 그것이 내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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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정석 - 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최윤식.정우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3개의 방패와 3개의 창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서장 다가올 10년, 악마의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다가올 10년의 대한민국

 

1부 한국인의 6가지 걱정, 피하기에는 늦었다

1장 첫 번째 걱정, 부동산 버블 붕괴

2장 두 번째 걱정, 자산가치 하락

3장 세 번째 걱정, 부채의 덫

4장 네 번째 걱정, 일자리 감소

5장 다섯 번째 걱정, 퇴직연금 붕괴

6장 여섯 번째 걱정, 세금 폭탄

 

2부 부의 정석, 미래를 지키는 방패와 창

7장 부의 정석1/영혼이 있는 부자

8장 부의 정석2/ 황금의 피라미드 모델

9장 부의 정석3/ 나이에 따른 미래 전략

 

에필로그

 

 지하 땅굴속에 갇힌 33명의 칠레 광부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우리들의 미래가 아무리 가혹하다 해도 33명의 칠레 광부들이 처했던 상황에 비하면 천국이 아니겠는가!!!!!!!!!"

 

 

 미래는 반드시 좋게도 혹은 나쁘게도 보아서는 안되며,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
 
 

 

p.25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미래가 아니다.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틀을 바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는 나태함과 도피의식이야말로

가장 두려워해야 할 적이다.

 

저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6가지 걱정을 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미래학자로서 그 길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자 했다.

차례에도 있듯이

부동산 버블 붕괴, 자산가치하락, 부채,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폭탄

그러고 보니..정말이지 이 여섯가지 걱정을 안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만약 한두가지를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한국이란 나라에 살면서는 언젠가는 한번쯤 부딪히게 될 문제들이다.

 

 

이 책은 역시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그래프와 표를 이용하고 있다.

 

난 사실......한 가정의 경제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긴 했지만

사실 누군가에게 배운 적도 없고 스스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경제에 관해 너무 문외한이었다는걸 고백한다.

조금씩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서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고

뭔가 예전과는 다른 방식을 찾아야겠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그로 인해 다양한 경제서적을 접해보고 있는 중에 만난 반가운 책이었다.

 

예전같았으면 난해한 수식이나 용어들이 나오면

그냥...흘러넘겨버렸는데..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정말이지 꼼꼼하게 읽었다.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그때그때 검색까지 해보면서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미래학자의 책이라해서 굳이 전체적인 내용을 다 믿을 필요는 없지만

난 솔직히 처음에는 뭐 이런....미래에 대해 너무 비관적인 태도로 겁만 주는 거 아니야??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어가는 내내 ...

저자가 말하고 있는 미래에 닥칠 위기들이

단지 책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정말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걱정반, 믿음 반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나의 미래,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게 되었다.

그냥 단순히 경제에 관해서만 해도

한달 기준으로 생각하면 참 멀리도 생각했던 건데..

이 책을 읽고 내가 너무 안일하게 현실만 살고 있었구나 싶었다.

10년뒤, 20년 뒤, 50년 뒤의..삶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

단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다라는 꿈이 아니라

세부적인 .....계획과 실천방안을 수립해야 할 것 같다.

 

 

 

1장이 지금 처한 현실과 앞으로 닥칠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2장에서는 그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다루었다.

사실...읽기엔 2장이 더 수월하고 더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많았다.

 백만장자의 공통점은 그들이 버는 돈보다 덜 쓴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개인, 기업, 지방정부, 공기업, 중앙정부 할 것 없이

완전히 '빚 잔치'에 빠져 있는 '빚 공화국'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3가지 방패

첫째, 보험, 연금, 빚의 리모델링

둘째, 부동산, 주식 등 자산 리모델링

셋째, 소비생활 리모델링

 

3가지 창

첫째, 소득효과

둘째, 좋은 투자효과

셋째, 꿈 효과

 

이 세부적인 내용은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길 권한다.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저자가 말하는 황금모델 피라미드이다.

제일 마지막 피라미드 구조가 이상형으로 추구해야 할 가계 금융구조 라고 한다.

 

 무언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한다는 것은

오늘의 가치를 사는 것이고,

'투자'는 내일의 가치를 사는 것이다.
 
 


 

 

2장은 밑줄 투성이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기 위함으로 그어놓은 것들인데

사실 자꾸 밑줄을 긋게 되어 정리하기 힘들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밑줄 긋지 않을수가 없을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이 책은 내게 많은 놀라움과 걱정을 안겨주었지만

가장 크게 놀랐던 점은.

우리 부부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보면

35세 기준으로

49세까지 저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4%수익률에 한달 190만원씩 저축해야 하고

64세까지 저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한달에 121만원씩 저축해야 한다는 도표였다.

흠.................................................정말...걱정이 앞선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가 너무 없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기 시작하지만

뭐..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인것이 아닐까??

 

 

지금 나의 상황에 맞는 상세하고 세부적인 대처방안을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는 약간 못미치는 듯 하다.

하지만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고,

경제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내나이 서른 여섯

나의 노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저자의 말처럼 미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변화와 그 속에서 이룰 내 꿈에 맞춰 현재의 나를 바꾸는 기술을 익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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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에 배우는 글쓰기 - Visual Writing
강병재 지음 / 북포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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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쓰기의 어려움을 깨닫고 있을것이다.
그냥 되는대로 적자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고민하며 적자니 내용이 생각만큼 술술 나오지 않고..왜 그럴까??
나도 한때..물론 초등학교때이지만..글짓기 상도 받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기 하나 적는것도 버거울때가 많다.
쓰다보면 삼천포로 빠지기 일쑤이고...
원래 내가 하려했던 말이 무엇인지도 중간중간 생각나지 않을때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요즘같이 자기를 내세워야 살수 있는 시대에 글로 소통하는 법은 꼭 익혀둬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이 책이 그런 고민을 해결해줄까??????우선 차례를 훑어보자.

두시간에 배울수 있다는 글쓰기라...과연 그럴지......어라.........듣고 보도 못한 서감도라는 단어가 뭐지???
하는 궁금증에 한번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고 노력한 책이기에 중간중간 다양한 예들을 들어 이해를 돕고 있다.

난 사실 두 시간안에 이 책을 다 읽을수 있을줄 알았다.
허나.........부록전까지의 내용이 두시간짜리였다!!ㅎㅎ정말 두시간안에 배울수 있는 방법이긴 했다.
하지만 남은 분량을 보아도......두시간정도는 더 걸리지 않을까??ㅎㅎ
하지만.....뭐..나는 시간이 충분하고..뒷내용의 예문을 포함한 내용들이 궁금하기도 하니까...

사실 이 책은 글쓰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일반독자들보다 중학생들이 읽기에 더 좋은 책인 것 같다.
(저자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글을 썼다고 한다.)
내용은 더 없이 쉽고 ...
색다른......그러니까....서감도라는 방식(글의 형태를 도형화한것)을 익히기에도 이미 나름의 글쓰는 형태를 갖고 있는 일반인들보다 아직 시작단계인 학생들에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부모문장, 자식문장, 형제문장 등...
주제문장인 부모문장이 뜻을 가지고, 부족한 내용은 자식문장 또는 형제문장 들이 보충해주는 식...
어쩌면 대부분 이렇게 글을 쓰고 있겠지만 인위적으로 인식하고 글을 쓴다면 분명 더 좋은 글이 될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의 뜻에 따라 글의 분량을 결정하라.
가장 좋은 기준은 하고 싶은 말이 남아 있으면 계속하고, 하고 싶은 말이 나왔으면 즉시 멈추는 것이다." - p.122
   
     

저자는 자신의 치열한 삶 속에서 좋은 글이 나온다고 믿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 그리고 그 속에 문제들을 풀어낼 따뜻하고 냉철한 생각에서 글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좀더 좋은 글을 ...마음을 담은 글을 쓰기 위해
세상을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살아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뭐든지간에 열심히 살면...모든 생활에 득이 될것 같다..^^
난 사실...부록편이 더 재밌었다..^^

 

" 해당 도서는 포플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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