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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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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소설 좋아하는 편이라 앞과 중간까지는 좋았다. 다만 중반 이후부터 웹소설처럼 마무리되는 아쉬움, 이것저것 지식인 사회의 논쟁 사건을 넣은 점, 뜬금없는 명언 사이트, 모든 인물이 쏟아져나오는 뒷부분의 플롯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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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정학 - 5000년 문명사를 통해 보는 세계질서의 대전환 그레이트 하모니 3
아미타브 아차리아 지음, 최준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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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가 서문에만 한정적이라 현대 세계의 질서에 대한 내용을 잘 알 수 없다. 보도자료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인도계 미국인 같은데, 서구에 끼친 아시아나 중동, 아프리카의 영향은 세계사 책 조금 본 사람들은 많이들 아는 내용이다. 최근 역동적 세계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 제시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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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지식 2026-01-30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읽었으면 가타부타 씨부리지 좀 마세요.........
 
가라앉는 프랜시스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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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가 너무 좋았는데, 이 책은 좀 초보 소설가 티가 많이 납니다. 문장의 섬세함은 어느 정도 인정하나 저자 이름 가리면 기존 일본 소설가 책들과 별로 구별되는 점을 모르겠어요. 내용도 다소 진부하고, 남녀의 애정신도 지루해서 연애소설 느낌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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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무덤
마이클 타우시크 지음, 신은실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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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미메시스와 타자성 같은 논문이나 학술서가 아니라, 에세이 스타일로 여기저기 발표한 논문을 모은 선집 같습니다. 주제별 에세이가 모여 있고, 제목의 벤야민의 무덤도 앞쪽 글 1편입니다. 번역은 가끔 무슨 소리인지 모를 문장도 꽤 됩니다. 나온 것에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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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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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안락의자에 앉은 19세기의 과학자처럼, 12월 이후 눈앞의 현실에 힘찬 목소리나 분석 없이 일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야 뒷방에서 글조각이나 써내는 정치학자의 얌전하고 감상적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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