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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바비 인형놀이 ㅣ 바비 인형 놀이 시리즈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유치원 다녀오면, 수영과 태권도를 가야 해서 하루가 바쁜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바비랑 놀아요.
처음에는 "엄마, 내가 가위로 다 오려야 해?" 하면서 시큰둥 했는데, 가위없이 쉽게 뜯어지니, "어?" 신기해 했어요.
속옷 차림의 바비를 보더니, 어찌나 부끄러워 하던지...
마치 자신이 벌거숭이가 된 마냥 얼굴이 빨개졌어요.
엄마랑 같이 하고 싶어서 였는지, "엄마, 왜 인간이 한 명 뿐이야?" 해서 웃음이 났어요.
이미 가지고 놀았던 옷과 장식품은 잘 보관하라고, 책 표지에 L자로 비닐을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가 아주 잘 활용하네요.
정리습관도 들이고 좋아요.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인형놀이를 아이와 같이 할 수 있다는 만족감이 엄마한테 더 큰 선물이 되었어요.
예쁘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바비랑 즐거운 파티를 해야 한대요.




바비 스타일처럼 입혀 보기도 하고, 아이가 스스로 다양하게 입혀 볼 수도 있어 좋아요.
당분간 바비랑 신나게 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