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주의하라고 해도 듣는 척만 하는 것 같아 엄마로서는 늘 조바심이 났어요.
작년에는 놀이터에서 뛰어 내려서 팔이 부러져 6주간 통깁스를 한 상태라서 더욱 걱정이 앞섰어요.
"엄마, 괜찮아. 안 다칠 거야."
아이는 자신만만해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를 꽁꽁 묶어둘 수도 없는 상황이다 보니, 책으로 경험을 해 주는 게 제일 효과가 크네요.
특히 유치원에서의 일상은 엄마가 다 알수도 없는 일이니까요.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기,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 주의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나누었어요.
노는 걸 되게 좋아하고 장난치는 걸 엄청 좋아하는 나장난과 함께 하는 안전이야기, 당분간 되풀이해야 할 것 같아요.
첵을 읽으면서 아이는 빙그레 웃어요.
웬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았어요.
친구와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숙지하기에 너무나 좋은 내용이기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