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좋아요 좋아요 떠나요 2
김남길 글.그림 / 바우솔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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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물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에게 재미난 책이에요.

아빠와 함께 스파나 수영장 가서 물놀이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에게 바다는 환상적이죠.

작년 여름 휴가를 해운대에서 보내고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

백사장에서 주운 하얀 작은 돌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서울에서 바다 구경은 어렵기에, 할머니 댁인 부산이 최고인 거죠.

이번 휴가 가기전에 이 책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바다 냄새, 잠수함, 용왕님, 인어 가족 등 다양한 소재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시원시원한 그림, 선명한 색채감이 바로 바다로 달려가고 싶게 만들어요.

 

'아주 먼 옛날에는 바닷속이 그냥 땅이었대요'를 읽더니, 아이가 아이스에이지 4 대륙이동설에 대해 설명을 하네요.

연관지어 설명하기에 집중해서 들어 주었어요.

 

정말 놀라운 바다, 아이와 신나게 놀고 싶은 곳, 오늘 저녁은 온 가족이 청계천 가서 발 담그고 왔어요.

이 책을 자꾸 읽다 보면, 얼른 바다로 가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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