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종플루로 어수선했는데, 무척 반가운 책이 되었어요. 새해가 되면서 가족의 건강이 가장 우선이지요. 사실 아이 신종플루 백신 예방접종을 할지 말지 엄청 고민했어요. 결론은 면역력을 키워주자로 결론을 냈어요.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상의 치료제이다." 표지의 문구가 절실히 와 닿네요. 문득 감기몸살로 혹시 신종플루에 걸린 게 아닐까 걱정을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병원에서는 감기라고 했지만, 그 불안감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긴장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이해하기 쉽게 PART 6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순서대로 읽고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 찾기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삽입된 사진도 도움이 많이 되어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영양 면역학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적당한 영양소=다량 영양소+미량 영양소+섬유소 완전하고 균형 잡힌 식물성 식품의 섭취를 통해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야 하지요. 그러나 식물성 식품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래요. 천연이라고 모두 안전한 것도 아니고요. 덕분에 잘 먹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열심히 배웠어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모과, 귤 등 주황색 과일은 폐암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킨대요. 배고픔을 충족시키는 1차원적 식사를 넘어서 음식을 건강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새해 연휴동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가족의 식사에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으면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기로 다짐했어요. 앞으로는 면역 밥상으로 흐믓해지는 아침을 준비해야겠어요.